연어 낚시.
산악회 홈페이지에 낚시이야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슴니다
혹시 안되면 운영진들께서 알아서 내려도 무방 합니다.
새크라멘토에있는 아메리칸 리버 님버스댐및에 있는 곳인데 지금 연어가 많이 올라와 낚시를 하는군요
사진 몇장 올림니다. 킹셀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엄청 큽니다.
관심이 있으신 회원님들은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 하시면 친절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물하나 고기 아홉 입니다. 시커멓게 보이는곳이 전부다 연어 입니다
*빠져도 고기때문에 물에 안빠질 정도의 연어때 입니다.
조오기 보이시죠~~ 이곳저곳에서 연어가 머리 내밀고 낚시꾼들 구경 하는것~~~
*작년 이맘떼 잡은놈 입니다.
KT & Candy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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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다리 건너 BENICIA, CITY PARK PIER에서도
KING SALMON이 잘 잡힌다고 하덴데요....
혹 아마 이곳을 경유해서 SACRAMENTO RIVER나 AMERICAN RIVER로 다 올랐갔을 지도 모릅니다.
보통 시즌이 시작되는 7월중순부터 SAN FRANCISCO 근처, TIBURON COVE에서 잡기 시작합니다.
산님 언제 또 가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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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이거, 정말 쥐기네요.어디 입니까?
스팟을 알려 주세요,
언제 또 가시나요?
날 잡아 함 가시죠.
듬직한 녀석으로 잡아 파티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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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는 어떻게 먹어야 좋을까요? 생으로 먹기는 좀 무리가 있겠지요? 소금구이? 버터/양파구이? 얼마전에 한 요리프로에서 연어 샐러드 만드는거 보고 맛도있고 건강에도 좋은거 같아서 한번 Try해보고 싶었는데... Receipe가 맞는지 모르겠네. 대충 이렇습니다.--올리브 오일에 레몬껍질을 채썰어서 6시간이상 숙성--연어를 사각썰기로 썬다.--방울토마토/생 모짜렐라 치즈(찐빵 처럼 생긴거)/샐러드용 야채에 마리네이드한 레몬올리브 오일을 넣고 버무린다.그러구 맛있게 먹는다...아 찾았다. 아래대로 해보세요.#연어샐러드
-재료
연어(150g), 레몬(껍질, 1/2개), 올리브유(45g), 모차렐라 치즈(5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방울토마토(6개), 샐러드채소(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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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손질
-요리사전 ‘레몬오일’
연어에 레몬즙이 닿으면 살이 푸석푸석해져요
레몬껍질을 넣은 오일로 산뜻하게 즐겨보세요
1. 레몬(껍질, 1/2개)은 껍질만 잘라 채 썬다
2. 채 썬 레몬껍질을 올리브유(45g)에 넣고 하루 정도 숙성시켜 레몬오일을 만든다
3. 연어(150g)는 가시를 제거한 뒤 큐브형태로 썬다
4. 방울토마토(6개)는 반을 자른다
5. 연어에 방울토마토, 레몬오일를 넣어 섞는다
6.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으로 밑간을 한 뒤 골고루 버무린다
7. 모차렐라 치즈(50g)를 먹기 좋게 썬다
8. 연어샐러드와 모차렐라 치즈를 보기 좋게 그릇에 담는다
9. 샐러드채소(50g)를 올린다
10. 레몬오일을 고루 끼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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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이 겹치지 않는날로 날짜를 잡으시면 한번 가보도록하죠.
낚시터 오는길: 80hwy--->50hwy(약15마일정도)--->Hazel Ave레프트턴--->(첫번째신호등) nimbus rd--->바로 첫번째 오른쪽--->
주차장에 주차한후에 왼쪽밑으로 가면 낚시꾼들이 있읍니다.
*Nimbus Fish Hatchery
2001 Nimbus Road, Suite F
Gold River, CA 95670
(916) 358-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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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악서방이 oroville 거기서 연어 몇마리 잡아 왔더라구요. 말씀하신 곳이 거기 인가요.낚시 같이 가는것도 잼 날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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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새크라멘토 시내를 가로지르는 아메리칸 리버이며
50번도로 바로 옆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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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습니다.작년에도 큰녀석을 잡았네요. 낚시대로 잡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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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잡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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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나요?
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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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쉬~~~.
산님 말씀이 [산행 겹치지 않는 날짜]라고 말씀 하셨으니까...산행 위원님들 함께 머리 맞대고 연구해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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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바랑 야나기바(스시나이프들) 들고 올라가겠습니다. 아..돌님이 계시구나..그럼 전 입만 가지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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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만 잡아요. 난 무조건 콜입니다. 퍼밋 받고 낚시대도 구입해야 하니까. 스시 나이프까지 들고 온다니까 이런 호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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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낚시대도 있습니다. 빨리 날짜잡아요. 기대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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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년 째 개봉 안한) 낚시대 대여합니다. ^^그런데 저런 대어를 이런 낚시대로 잡기엔 심하게 무리가 있을 것 같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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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님,좋은 낚시도구를 이렇게 썩히다니요~~
큰것은 무리이고 송어 잡을때에는 딱 입니다.사진 한장 띄웁니다 .
지지난주 10월19일 돌님과 함께 Prymid Peak 산행후에 잡은 송어 입니다 .
리밋 5마리 잡았고요 산&낚시 일타쌍피한 날입니다.
날이 어두워 사진이 질이 않좋지만 자세히 보시면 큰것 한마리 보이시죠? 월척 한마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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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님!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수심이 얕은가요? (아님 산님 해남?....ㅎㅎ)
만약, 손으로 잡을 경우도 마릿수 제한 2마리 20(22?)인치, (샌프란아랫쪽은 24인치) 이상인가요?
회 쳐 먹고 잡다.....!! ...쩝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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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었구요! ㅎㅎ. 낚시 이외의 어떠한 도구를 사용하여서도 안됩니다 또한 바늘도 미늘을 없에야 합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입에 걸리지 않고 옆구리나 지느러미 같은데에 걸려서 잡히면 풀어 주어야만 합니다.
공평한 스포츠룰에 의한 양자간의(고기와낚시꾼) 정정당당한 게임을 하기를 원하는 것임니다.
안그러면 티켓 받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마릿수 제한은 2마리 맞고요,
연어와 송어는 길이가 제한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걸로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잡으면 죽을 확률이 높으니 그리한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광어와 농어는
아직도 길이와 마릿수 제한이 잇으며 고기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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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부정기 자유산헁이니까 가도 안되나요?? 뭐..게시판에서 만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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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기가 아닌 다양한 정기니까 가도 되겠지요. 헌데 강태공님들이 시간이 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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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좁은소견 으로는 가능하면 토요산행 있는날 말고 다른날이 좋을것같습니다.
산악회에서 토요산행이 있는데 낚시산행을 가면 나중에 문제가 야기되면 제가 쫓겨날지도 모르니?
토요일을 제외한 어느날이라도 가능합니다.
예외로 산행후에 가는것은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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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일), 11일(월), Veteran's Day weekend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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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때나 좋습니다.말뚝이님이 주관 하시면 제가 준비를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어장쪽을 구경만 하여도 장관 입니다.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구경하고 갑니다.
또한 옆에 강을따라 나있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도 아름다우며 훌륭합니다.
아마 자전거 트레일은 미국에서도 아름답기로 상위권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중에 자전거 마니아들은 한번쯤 와보셔도 괜찮을것으로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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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면 무리가 없다고 하셨으니까... 근처에서 짧은 산행 하지요 뭐....
별로 어려운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만약에 토요일에 시간 잡히면 아싸/리아/콜롬/비아
전부 갈수 있습니다. 자전거도 함께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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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담주도 시간내기가 힘들듯. 저한테는 그림의 연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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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River Parkway/Jededah Smith Memorial trail 이
Sacramento 에 있는 Discovery Park 에서 Folsom 까지 American River 강을 따라 편도로 32 마일이나 됩니다.
봄과 가을에 아름답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낚시에 관심이 있으시니 다음주는 산행 (Level: 산보) 을 겸한 낚시 이벤트로 한번 해보고 싶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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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bus Fish Hatchery (Folsom Lake State Recreation Area) 가 있는곳을 표시 했습니다.
트레일의 가장 이쁜구역은 Rancho Cordova 의 Goethe Park 입니다. 지도에서 A 라고 표시한곳.
산보수준입니다. 한 절반만 하고 돌아 오던가,
편도로 9 mile 하려면 차를 2 군데로 분산시켜서 하면 됩니다.
River Bend Park was formerly known as Goethe Park but Charles Goethe loved Nazis so the city changed the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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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달에는 토요일이 5 번이나 있읍니다.
11월 9 일 2 째주는 낚시를 겸한 산행이라면, 말뚝이님이 주관해 주시면 더욱 좋고.....
11월 16일 3 째주는 정기산행
11월 23일 4 째주는 와인 Tasting 을 겸한 산행으로 나파 발리에 있는 Oat Hill Mine 으로 산행 가고 ( <10 마일 )
V.Sattui 와이너리를 갈까하고 기획중에 있읍니다,
11월 30일 5 째주는 ....부정기 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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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산악회에서 계획하는 일정인데 운영위원 중 한분이 수고하셔서 주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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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랑이모님/산님 덕분에 그 어느때 보다도 풍성하고 은혜로운 산행이 되겠네요. 낚으러 가시는 김에 싱글분들은 겨울을 따듯하게 같이 보낼분들도 같이 좀 낚으심 좋겟네요. 그나 저나 올해는 송년산행 뭐 쌈빡한 계획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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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님,
Hazel Ave 아랫쪽에 보가 하나 있고
Hazel Ave 윗쪽에 Nimbus Dam 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지 않은 Hazel Ave 와 Nimbus Dam 중간
파킹장 앞 Dam 바로 밑이 명당자리입니까?
이른 아침 한두시간 안으로 후다닥 끝내고 돌아올려고여.......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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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슬님,
Hazel Ave 아랫쪽(west) Fish hatchery 있는곳에 파킹장이 있습니다 그곳에 파킹하고
west쪽으로 hatchery앞을 지나서 200피트 내려가면 낚시꾼들이 많이 있을겄입니다.
혹시 채비가 다되어 있는지요? 낚시를 하여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채비가 중요 합니다.
혹시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준비물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한테 연락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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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서방입니다. 살몬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다니....너무 반갑습니다. ㅎㅎㅎ 지난달에 Orovill 이란 곳에서 낚시재미에
푹빠져 2박3일, 당일치기 다녀왔죠...지금 보이는 사진은 제일 첫번째 찍은건데 제일 작은놈입니다. 이놈이 제일 작다면
큰놈은 상상이상으로 제 다리만 합니다. 아직도 손맛을 잊지 못하네요... 하루에 두마리가 정해진 마리수인데 오전에
두마리 잡고 밥먹고 놀다가 오후에 두마리 잡고 이런식으로 정말 많이 잡아봤네요....전 살몬 낚시가 올해 처음이라
정말 손맛 제대로 봤습니다. 또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네요....암튼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기본룰인 낚시바늘을 사용했어야
했는데 레인저 눈 피해가며 삼봉으로 낚아채기...(불법낚시꾼 악서방..)로 잡았답니다. ㅎㅎ
이젠 11월 첫주 토요일 오픈하는 크랩 시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프문베이에서 크랩시즌이 오픈하면 자주 가보려구요...
아무튼 저희 산악회분들중에 낚시 좋아하시는분들 함께해요....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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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님, 축하합니다! 손맛 제대로 보셨군요!!
바다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된 숫놈을 잡으신것 같군요? Male 이 고기가 더맛있습니다.
역시 닉네임답게 고기를 쉽고도?포악하게?... ㅋㅋㅋ
하마님이 가셨으면 더쉽게 많이 잡을텐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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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가 부러지거나 줄이 끊어지거나 할거 같은데... 악서방 대단 합니다...오늘부로 악씨도 아씨가문의 종친으로 편입하겠습니다. 워낙 희귀종인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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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가 굵고 키보다 크네요. 옷도 overall 을 입고. 낚시미끼는 무엇을 쓰는가요? 설마 지렁이는 아니겠지요?
제가 아는 부부는 매년 살몬철이면 오래곤주 까지 가서 잡더니, 아예 오래곤으로 이사를 가버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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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함 뒤져보니
보통 Chinook Salmon 은 보통 7년까지 살며 1년동안 3,500 miles 을 여행하고 100 lbs 정도 까지 자란답니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126 pounds 라 합니다.
Sacramento River 에서 최고 기록이 88 lbs (39.9 kg) Chinook Salmon 이 잡힌적이 있네여.....
이 녀석 잡으로 가야겠네여....ㅎㅎ
우와~!!
(먼저 놀래고, 자게판은 아무거나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19금만 아니면 됩니다..ㅎㅎㅎ)
그렇게 많으면 낚시말고 뜰채로 떠도 되겠는데요?
아니면 작살로 ......ㅎㅎ
speargun 가지고 갈까요?
작년 8월초 보트타고 SACRAMENTO RIVE에서 AMERICAN RIVE 까지 죙일 돌아다니며 낚시 했는데
일행 옆사람만 15파운드 한마리, 전 꽝....
수많은 보트낚시광들이 모였는데 조금 시간이 빨랐는지
대부분 잡질 못하고 빈털털이 배로 올라와 텍크에서 맥주만 마시더군요.....
그리고 10월 중순에 북쪽 KLAMATH RIVE 에서 2박3일동안 지내면서
묵직한 놈들로 조금 재미를 봤었습니다.
어디 입니까?
스팟을 알려 주세요,
언제 또 가시나요?
날 잡아 함 가시죠.
듬직한 녀석으로 잡아 파티 합시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