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 Candy님께서 산악회를 위해 한국에서 공수해오신 등산용 컵입니다.
예쁜 컵만큼 두분도 예쁘게 행복하게 사시길 우리 모두가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0.31 21:28
KT & Candy 님 감사합니다.
조회 수 2401 추천 수 0 댓글 17
연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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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감사합니다.따듯한 마음도 감사한데 그 선물이 딱 저에게 필요한 것이라 더욱 더 감사.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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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컵을 만져보지는 않았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딱!!!! 입니다.미리 감사 드리고 컵 사용할 때마다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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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붉은색을 가졌습니다. 단풍잎처럼 아주 예쁜색입니다.
쓰면서 두고두고 고마운마음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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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디자인이며 가볍워서 이중벽인것 같고, 보온을 위한 뚜껑에..BAC 주소
그리고 무엇보다도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넘어가는 전의 선...이러다가 R rated 버젼으로 쓰겠읍니다.
선물 주셔서 감사 합니다. 두분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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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산악회에 대한 애정이 물씬담긴 아름다운 컵에서두분의 사랑이 전하여 집니다. 두분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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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은 Silver, 아리송은 정열의 Red 컵 찜했슴다. 컵 바닥에 제이름 쓰놓으셔도 무방.KT님 Kandy님 만수무강 + 백년해로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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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을 나누는 것은 지금 산행위원들의 몫입니다.
저는 컵을 주문하는 것과 배달하는 것으로 끝입니다.
산행위원들이 컵을 하나씩 받는 조건으로,
나머지 콤플레인은 산행위원들이 다 받기로 했습니다.
물론 전임 총무님들은 예외입니다.
저나 Candy 개인적으로 신세를 많이 졌지만 드리지 못해 죄송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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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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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부드러운 컵 선에 닿길 원해"두고 두고 잘 쓸께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두 분 식사 초대권 ? 장 쏩니다. 아무 때나 사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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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부드러운 머리털에 닿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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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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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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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컵 감사합니다.따뜻한 커피를 마실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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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을 집에서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면서 항상 고마운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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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만지지 마세요. 닳아서 없어지면 안되니까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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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죽이네.
형님아
나도 한개 주마 안되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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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라니요. 아니 아니 아닙니다.
그 컵은 저희들의 출발을 축하해 주신 마음의 보답, 그리고 그 이후 모두를 부탁드리는 뜻으로 마련한 작은 정성입니다.
그러니 컵 받으신 분들은 모두 부담 마구 가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