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 Candy님께서 산악회를 위해 한국에서 공수해오신 등산용 컵입니다.
예쁜 컵만큼 두분도 예쁘게 행복하게 사시길 우리 모두가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KT & Candy님께서 산악회를 위해 한국에서 공수해오신 등산용 컵입니다.
예쁜 컵만큼 두분도 예쁘게 행복하게 사시길 우리 모두가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붉은색을 가졌습니다. 단풍잎처럼 아주 예쁜색입니다.
쓰면서 두고두고 고마운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컵을 나누는 것은 지금 산행위원들의 몫입니다.
저는 컵을 주문하는 것과 배달하는 것으로 끝입니다.
산행위원들이 컵을 하나씩 받는 조건으로,
나머지 콤플레인은 산행위원들이 다 받기로 했습니다.
물론 전임 총무님들은 예외입니다.
저나 Candy 개인적으로 신세를 많이 졌지만 드리지 못해 죄송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 만지지 마세요. 닳아서 없어지면 안되니까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