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13.10.31 22:33 단풍 드는 날 sadik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305591 조회 수 2554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단풍 드는 날/ 도종환 버려야 할 것이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제 삶의 이유였던 것제 몸의 전부였던 것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방하착(放下着)제가 키워 온,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제 몸 하나씩 내려놓으면서가장 황홀한 빛깔로우리도 물이 드는 날 Prev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고 싶다면 이렇게!(펌)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고 싶다면 이렇게!(펌) 2013.11.14by 아리송 KT & Candy 님 감사합니다. Next KT & Candy 님 감사합니다. 2013.10.31by sadik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5' ? 아싸 2013.10.31 22:59 어쩜... 댓글 ? 조은 2013.10.31 23:54 가을이네요. 댓글 ? 본드 2013.11.01 01:45 나뭇잎이 나무의 "삶의 이유", "몸의 전부"였기는 아니기를 바라지만... 참 아름다운 시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 Sunbee 2013.11.01 11:24 크~~~~하고픈 말들걍 내려 내려 놓습니다.Thanks. 댓글 ? 말뚝이 2013.11.01 12:25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합니다.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입니다.It ain't over until the fat lady sings.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단풍 드는 날 단풍 드는 날/ 도종환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 5 sadik 2554 KT & Candy 님 감사합니다. KT & Candy님께서 산악회를 위해 한국에서 공수해오신 등산용 컵입니다. 예쁜 컵만큼 두분도 예쁘게 행복하게 사시길 우리 모두가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7 sadik 2399 연어 낚시. 산악회 홈페이지에 낚시이야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슴니다 혹시 안되면 운영진들께서 알아서 내려도 무방 합니다. 새크라멘토에있는 아메리칸 리버 님버스댐및에... 37 산. 6518 off season 요세미티 해프돔 산행 11월9일 (토요일) 요세미티 해프돔 산행을 할예정입니다.11월 4일 산행공지올릴예정입니다. 장거리라 이번에는 근처모텔에서 하루밤 지내는것도생각중입니다. 눈... 26 bear 3880 정회원 3분 추가 되었습니다 10/19 Calero (다양한 정기) 10/05 Nissen (정기) 09/28 El corte (부정기) 이상 3번을 참석하신 것으로 보고 되어서 거목 and 청실/홍실님 정회원 되셨습니다. ... 13 아싸 5032 2분짜리 영화 <나의 어머니> 저도 어머님 홀로 계시지요.... 6 Sunbee 3011 요세미티 하프돔 산행후기 지난 산행중 Bear님께서 요세미티 하프돔 얘기가 나온게 생각이 나서 Google에서 요세미티 하프돔하고 검색을 하니까 http://www.bayalpineclub.net/61118 의 Bay... 1 아리송 2752 가을 산행지(추천) 요즘은 가을햇살이 따뜻해서 그늘이 그렇게 많지 않은 산행지도 괜찮지 안나 싶네요. 10~11월중 한번정도 가볼만한 산행지로 추천합니다.(청명한 가을날씨를 보면... 18 아리송 3824 About 최근산행후기 및 갤러리(질문) 산행후기들이 여러개씩 올라오니까 최근산행후기 및 갤러리에서 밀려버리면 못보는 따끈따끈한 후기들이 생길것 같은데요,자유게시판이나 산행안내에는 More로 Pa... 8 아리송 3150 안녕하세요..가입인사를 어디에 해야햐는지 몰라서 여... 안녕하세요.. 저는 Ian Kim 이라고 합니다. 한달 전에 Orange County쪽에서 이 곳 Daly City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아직 이지역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 늘 ... 10 nabang 3381 [종료] 찾아 가세요 - 워키토키 토요일 아침 산행 출발 때 제 차에 놓고 내리신 분? 12 본드 6748 Redwood Forest National Park 정보제공이 아니고 정보가 필요하여 글을 올립니다. 한국의 동생과 댈러스 누님 부부가 12월16일 방문예정이어서 Tahoe 및 오레곤 접경에 위치한 Redwood Forest ... 3 거목 3695 이것도 찾아가세요.!! China Flat 에서 켐핑할때 사용하고 누군가 텐트 팩을 놓고 갖다고 뒤늦게 켐핑장 호스트가가지고 왔네요 켐핑 하신 회원님들중 잃어 버리신분 연락 바람니다. 2 산. 3543 Yosemite NP 123주년 오늘의 Google banner가 'Yosemite NP 123주년 기념'이네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서 보던 그 산에 가끔 가본다는게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8 서쪽 길 3371 신간이 나왔습니다 우리 횐님 불꽃님이 책을 써서 발간했습니다. ‘자기 경영의 조건’(부제는 피터 드러커의 선물로 되어있네요) 선물로 받아, 이번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모두 읽었... 4 Sunbee 3445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89 Next / 189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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