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위원회에서 산행 시작 시각을 변동 하기 위해서 설문 조사 합니다.
데이라이트 세이빙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산행 마치는 시간에 해가 질때가 많아 집니다.
산행 시작 시간을 1시간 당겨서 8시에 모이는것을 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합니다.
반대 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으시면 요번 돌아오는 산행 부터 시작 하려고 하오니,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너무 심하거나 긴 산행이 아니라면 산행 시작 시간이 8시30분이면 어떨까요?
주말이라도 아침에 좀 쉬고 싶으신 분이 많을 것 같은 데요.
물론 요즈음 들어와 연말이 되어 바빠진 탓도 있겠지만 너무 과한 산행 난이도 때문에 못나오시는 분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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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래시 라이트를 키고 산행을 마쳐야 했읍니다.
지난주에는 산행거리가 길고 산이 험악 (미국의 치악산) 해서 산행을 어두워지기 바로 직전에 끝낼수 있었읍니다.
작년에 비해 횐님들의 실력이 좋아져서 요즘은 10 마일이상 산행도 거뜬히 하십니다.
겨울에는 해가 짧고 산속은 했볕이 덜 들어와 바깥보다 반 시간정도 일찍 어두워지기 시작 합니다.
어둡기 시작하면 잘 안보이고 마음이 급해져서 돌뿌리에 걸려 넘어질수도 있고,
잘못 넘어지면 낭떠러지쪽으로 추락 할수도 있읍니다.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서 Day light Saving 에 맞추어 1 시간 일찍 산행을 시작하는게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