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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Cowell State Park


Big Ben Tree 앞에서 정기산행 단체사진


참석인원 총 25명 인데.. 인공님과 제비님은 서로 사진 찍느라 단체사진에서 사라짐...ㅎㅎㅎ 


 



 

 


 


 


 


 


 


 

 

 

날씨가 쌀쌀해서 솜바지까지 껴입고 다녀온 Henry Cowell State Park~~

추울까봐 걱정했는데....ㅎㅎ  산행은 역시 겨울이 제맛이란걸 .....^^*

점심후에 따끈한 차 한잔이 그렇게 맛있게 느껴보기는 첨 인것 같습니다..

 

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우거진 숲길을 오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그렇게 보낸시간 이었습니다.

 

포토겔러리에 사진을 올리니 단체사진 한쪽이 자꾸 떨어져나가서..ㅠㅠ  올리다가 포기하구 걍 자유판에다 올립니다.

 

이정선의 산사람 함께 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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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공주 2008.12.07 18:46
    인어공주와 산제비님은 여러분들의 멋있는사진 찍느라 증명사진은 없어도 이날분명산행에 참석했음~~~더욱더 세련된작품과 추억의 음악을 감상하니 더욱멋쩌부러~
    오~~메 ~잊지못할 앞으로뻣처~~~자연과 나으~ 몸이 충격흡수가 끝네주는 바람에 큰부상이 없음이 다행이여~앞으로 습하고 추으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자연이 만든 멋진풍경 감사하며 감상도 감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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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소리 2008.12.07 18:46
    인어공주님 괜찮으시죠? 전 전우같은 동지감에 휩쌓였었답니다.
    지난번에 전 머리로 나무를 꽝~ 이번엔 인공님이 바닥을 퍽~
    "나~안, 그저 걷고 있었고, 한순간 바닥이 눈앞에 다가왔을뿐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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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슬 2008.12.07 18:46
    인어공주님~
    다행이도 뼈는 다치지 않았다고 하시니 이제 놀랜 근육만 풀어주면 되겠죠?
    에고.. 그나저나 얼매나 놀랬을까나??...
    울 제비가 옆에 있었어야 하는디....ㅎㅎㅎ(하다못해 넘어지는 몸이라도 감싸줬음 안 다쳤을텐데....)
    얼굴 다치지 않은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미끄러운 산길 더더욱 조심해야 될것 같네요~~ 담 산행때까진 다 나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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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수 2008.12.07 18:46
    음악과 사진, 정말 잘 어울리네요.
    사진 고맙게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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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소리 2008.12.07 18:46
    정말 멋진 경치였어요~ 경치감상하랴 7.5에 속은 10마일을 걸으랴 바빴습니다.
    멋진 경치 사진으로 다시 보니 또 새롭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식탁에 함께 둘러앉아 포식해서 몸무게 더 늘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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