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013.12.11 09:27
기수 아빠.. 마라톤 뛰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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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들렸는데요..언제나 처럼 아지랑님께서산악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항상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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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아빠 너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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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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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사진이 왜 여기에... 이곳까지 왔으면 들어오지 밖에서 사진만 찍고 갔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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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나서 밥 사달라고 전화 했지~잉~~~밥사달라는거 눈치 챘는지.. 안받든데... ^^그리고 지난달 세일에.. 밧줄하고.. 암벽장비.. 모두 다 샀으..내년에는 암벽 책임지고 가르쳐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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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마라톤에, 14ers 정복에.항상 기수 아빠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직접 뵙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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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넵.. 직접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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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아빠(형)님,또 하나의 분야에 master 가 되어 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TV에 '이렇게 살고싶다' 라는 프로그램이 생긴다면첫방송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으실 듯 합니다.그런데...나두 좀 케어해 주쟈나?사진부터 쫌 갈쳐 주쟈나?내 말투가 왜 이러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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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바빠서 연락이 뜸했자나.. ?담주에는 점심한번 같이 먹자나.. ?저녁두 한번 먹자나.. ?내말투두 왜 이러자나 ?낼 전화 하자나.. ? ㅎㅎㅎ..
좀더 읽어 보고야 ㅋㅋㅋ
마라톤 코스가 눈에 익어 보이네요.
베이산악회에서 11월 초에 산란하러 오는 연어를 보러 Nimbus Dam 에서 River Bend 공원으로
American River를 따라 9 마일 걸었었는데...
Sacramento 에서 Folsom Lake 까지 강 trail 만 따라가면 32 마일 이던가 하던데..
그러나 마라톤은 도로를 따라 가는군요.
마라톤 대회에서 본인이 뛰는 사진이 없어서 좀 섭섭 하시겠읍니다.
기수아빠님 글은 항상 미소를 짓게 만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