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사
2013.12.12 20:44

인사 드립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십니까?  인터넷을 통해 yosemite 암벽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베이산악회를 알게 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과 함께 산행 하기는 어려웁겠지만 베이산악회를 통하여 여러분들의 산행 하는 모습을 보고 싶군요..

저 역시 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앞으로 종종 들려서 인사 여쭙겠습니다

멀리에 계시는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
    bear 2013.12.13 02:41
    가입을환영합니다.
    저희와 함께 산행이 왜어려운지 여쭤봐도 되는지요?
    혹시 타주에 계시는지요?
  • ?
    만돌이 2013.12.13 05:42
    네~ 저는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yosemite암벽등반을 위해 인터넷 검색중 이 산악회를 알게 되었고
    산을 좋아하다 보니 여러분들 산행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
    본드 2013.12.13 08:43
    환영합니다! 저도 다른 지역의 한인들이 어떻게 사나 궁금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같은 관심사가 있을 땐 더 즐거운 일이죠.
  • ?
    만돌이 2013.12.15 02:04
    본드님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    꾸~벅~
  • ?
    돌... 2013.12.13 09:53
    가입을 환영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수 없는 바위길을 다니다 이곳에 이민 와서는 바위에대한 외로움이랄까 ? 바위를 못 하는대신 외로움을 달래려고 이름도 모르는 산을 마냥 발길 닿는데로 돌아 다녔네요^^ 그러다 이곳 산악회를 알게되고 많은 산우님과 같이 산행을 하고 있읍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서 한국 소식좀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만돌이 2013.12.15 02:00
    돌...님   만나 뵙게도어 반갑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한국 산하소식 ,사진 자주 올려드리겠습니다^^~~
  • ?
    KT 2013.12.13 11:49
     환영합니다.
  • ?
    만돌이 2013.12.15 01:56

    KT님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 ?
    아지랑 2013.12.13 15:04
    요새미티 공원에 큰 돌 한덩어리인 El Capitan 이라고 하는 곳을 아마 찾으시나 보지요.
    전세계의  많은 암벽하는 사람들이 꼭 한번만 이라도 올라가 보고 싶어하는 " El Cap"   이지요. 
    몇일 동안 밧줄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자고 먹고 해야한다는 아주 어려운 코스라고 합니다.

  • ?
    만돌이 2013.12.15 01:53
    아지랑님~ 네 맞습니다~
    한국에 있는 암벽은 거의 정복을 했고
    이제 제 버킷 리스트에 있는 것을 더 나이들기 전에 실행 하려구요~
  • ?
    산. 2013.12.13 22:20
    환영합니다.
  • ?
    만돌이 2013.12.15 01:51
    산님  환영에 감사드립니다^^~~꾸~벅^^
  • ?
    아싸 2013.12.13 22:25
    환영합니다. 돌님에 이어서 만돌님이 등록을 하셨네요 ^^
    바위를 좋아 하시는분들은 '돌'을 닉네임에 사용하시나 봐요.
    반갑고... 아직은 한번도 바위를 따 보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꼭....

  • ?
    만돌이 2013.12.15 01:49
    아싸님~~ 다른 분들이 쉽게,기억에 남으려고 그리고
    정감있는 닉을 고르다 보니 만돌이라 지었답니다ㅋㅋ
    환영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
    서쪽 길 2013.12.13 22:37
    환영합니다.

    요세미티 오시면 만날지도 모르죠 ^^

    돌님의 글을 보니 왜 아이디가  '돌 ...' 인지 조금 알듯 
  • ?
    만돌이 2013.12.15 01:46
    환대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마 2014년 7월 쯤 요세미티 암벽등반을 하려고  준비중이랍니다^^~
  • ?
    조은 2013.12.14 17:24

    환영합니다.   한국에 사시는분이라니 반갑습니다. 

    저도 한국에 와서 당분간 지낼거같은데 요즘 어디로 산행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엄마집이 충남 논산입니다. 주말에는 산행을 하고싶은데 산악회 추천좀 부탁드릴까요.

     

  • ?
    만돌이 2013.12.15 01:44

    조은님~ 반갑습니다..제 고향도 충남 보령이랍니다
    지금은 경남 김해(김해공항 이 있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고향을 떠나 온 지 너무 오래되서 충남 쪽 산악회는 잘 모른답니다
    아마 인터넷에 검색 하시면 좋은 정보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본드님, 보셔요~~~ 오뚜깁니다! 본드님, 오뚜기입니다"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반주로 불러가며 어렵게 정회원 되었는데 산행후기 보러 갔더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정회원 자격이 없다... 2 ohddugi 3674
잘부탁합니다 신고합니다.신참, 우회전 인사드립니다. 6 우회전 3322
Happy Valentines Day 10 file 빵님 3398
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산행을 배우는 초보자 등산인입니다.. 명절이나 휴가때 함께 하고 싶어서 가입을 했습니다.. 산행 하실때 함께 하고 싶습니다.. 김영남 미... 6 미카엘 3405
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이곳을 알게 되서 기쁘구요. 저는 마운틴뷰에 살고 있고....이번 정기산행에 참석 할 예정입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19 피플파워 373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베이 산악회 회원님들,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늘의 복 땅의 복 듬뿍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해가 바뀔때마다 생명의 주인 앞에 겸손히 무릎 꿇게 됩니... 7 산향기 3216
Auld Lang Syne : 'Old Days Gone By' Auld Lang Syne Should o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never brought to mind ? Should o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old times since ? For auld lang sy... 7 file 기수아빠 701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일일이 인사드리지 않겠습니다. 개별적으로 횐님 이름 불러드리지 못한다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한방에 갑니다. ㅎㅎ 백곰같은 빵이가 모든 횐님들께 세배드립니... 14 빵님 3542
안녕하세요. 울타리, 말뚝이님. 차가운 날씨에 금년도 이제 이틀남짓 남었군요. 건강하시고 편안히 지내시리라 생각됩니다. 한 해를 보내며 두 분께서 보여주신 지난날들이 문... 11 musim 3282
..............그리고 대박 나세요. 매듭달 12 월이 성큼성큼 걸음을 재촉하고 있읍니다. 끝없이 달려온 세월이 이제 한 장 남은 마지막 달력이 되어 우리네 곁을 서성대고 있읍니다. 과연, 나 자신... 6 Johnny Walker 3404
온몸이 찌뿌두둥 아주 오랜만에 산악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살아있음을 보고하는 의미도 되고. 크리스마스 이브. 바쁜 행사들은 이브날까지 계속되다가 막상 크리스마스 날은... 3 FAB 9484
2012 . X-MAS X-MAS 가 다가오는 계절이네요 우리 산악회 흰님들께서도 , 훈훈한 서로 오가는 정감이 가득한 시간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멋진 시간들을 가족과 함께하... 20 Johnny Walker 10107
안녕하시지유 10 단비 4959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저는 새크라맨토 인근 시에라 산속에 사는 사람입니다.돌님을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구여 산행경력은 별로 없으나 앞으로 가끔은 가볼까 합니다 선배님들과 고수... 27 산사나이 3818
감사드립니다 미처 인사도 드리기 전에 환영 인사를 받았습니다. 가입을 받아주시고, 또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칙을 잘 지키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이른비 ,늦은비 3574
새로 나오신 이른비님, 늦은비님 환영합니다 이번 산행에 처음으로 Pleasanton에서 새로운 부부가 참석하셨지요. 간간히 우리 산행지공고를 보고 산행하시다가, 우연히 나그네님 소개로 나오셨지요. 우연을 ... 10 Sunbee 3740
땡스기빙 할라데이. THANKSGIVING 이 며칠이면 오네요. 올해도 각 가정마다 흩어졌던 패밀리가 모여 , 감사하는 마음을 온 가족과 함께하는 미국식 추석입니다. 우리네 흰님들께서도 ... 14 Johnny Walker 3598
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올립니다 산호세에 온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 미국에 온지는 1년쯤 되네요. 한국에서는 산을 좋아했었는데... 미국에 와서는 못다니고 있어서 매우 답... 14 지그재그 3790
기수 아빠 잘 뛰고 왔습니다.. ^^ 05:00:49.110!!!완주 했습니다.. ^^ Good job Beomsuk Kim! You have successfully completed the Morgan Hill Marathon and Half Marathon @12:31:23.299 in a t... 28 기수아빠 4657
이제야 회원 등록한 "쉼표"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따라 두어번 해본 산행인데, 이제 등록하고 어렵지 않은 코스부터 조심스레 시작해 볼까 합니다 남편 닉네임은 벌써 "느낌표" 로 정해 놨는데 -- ... 12 쉼표 34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