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주문이 마감되었습니다.
찾아 보니 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이 3 종류가 눈에 띄네요.
함께 구입하고 싶은 분의 신청을 받습니다. 댓글로 쓰셔도 되고 쪽지나 이메일을 주셔도 됩니다.
금요일 저녁 8시에 마감합니다. 1인만 신청하는 경우는 대리 구입 안합니다.
신청하신 분은 산행에서 만날 때 드립니다. (산행에 자주 나오실 분만 신청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정보는 여기에 다 있으니까 개별 구입하실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한 것에서 1/N 로 나눕니다. 물건 전달 드릴 때 제게 지불하시면 됩니다.
이유 없이 구매 진행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크램폰에 경험 있으신 분의 추천말씀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일단 B 정도가 흥미 있습니다. A도 약간 관심 있습니다.
$24.58 (개당 가격) + $6.99 (배송비) = $31.57
상점 2: $20 + $9.99 = $29.99 (8개 이상은 배송비 포함 개당 $26)
신발 위로 묶을 수 있으며 날도 가장 깊네요. 사이즈는 6각 나사를 조여 조절 가능합니다. 나름 꽤 든든해 보입니다.
혹은 제 2 상점
$6.34 (혹은 $7.47) + 배송비
신발 사이즈 7 에서 11.5 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신발 위로 고정하는 것이 따라 오진 않는데 다른 스트랩이 있다면 신발 위로 잡아 당겨 더 잘 고정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은 중간급 정도 되네요.
$6.59 이상 + 무료 배송.
Size: S: US WOMEN:5-7, US MEN: 3-5
Size: M Specification: 20 x 13 x 2 cm
Size: L Specification: 21 x 13.5 x 2 cm
사이즈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10 개의 징이 박혀 있습니다. 요철이 있는 부츠에 비해 특별히 더 미끄럼 방지가 될까 의문이 들지만 빙판에서는 조금 쓸모가 있어 보입니다. 등산용이라기보다는 도시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 같아 보이네요.
[추가 1]
배송일자는 원글의 링크를 보고 확인해 주세요. 기대하시는 날짜에 도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해 보질 않은 제품이므로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제품 설명을 잘 읽어 보시고 결정하세요.
REI 에서 크램폰을 보시려면 여기에.
[추가 2]
한국에서 파는 크램폰 (=아이젠)
가격 1만 6천원. 배송비는 모름.
각반 (=gaitor. 한국서는 스패츠라고 부름) 은 흑색, 흑/적색 혼합이 1만 2천 4백원.
한국에서 사서 가져 오거나 주문하실 분들에게는 괜찮은 딜.
위 A 모델과 거의 같고, 다른 점은 버클 (buckle) 을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