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2014.01.08 15:29
[마감] Crampon 공동구매
공동구매 주문이 마감되었습니다.
찾아 보니 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이 3 종류가 눈에 띄네요.
함께 구입하고 싶은 분의 신청을 받습니다. 댓글로 쓰셔도 되고 쪽지나 이메일을 주셔도 됩니다.
금요일 저녁 8시에 마감합니다. 1인만 신청하는 경우는 대리 구입 안합니다.
신청하신 분은 산행에서 만날 때 드립니다. (산행에 자주 나오실 분만 신청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정보는 여기에 다 있으니까 개별 구입하실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한 것에서 1/N 로 나눕니다. 물건 전달 드릴 때 제게 지불하시면 됩니다.
이유 없이 구매 진행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크램폰에 경험 있으신 분의 추천말씀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일단 B 정도가 흥미 있습니다. A도 약간 관심 있습니다.
$24.58 (개당 가격) + $6.99 (배송비) = $31.57
상점 2: $20 + $9.99 = $29.99 (8개 이상은 배송비 포함 개당 $26)
신발 위로 묶을 수 있으며 날도 가장 깊네요. 사이즈는 6각 나사를 조여 조절 가능합니다. 나름 꽤 든든해 보입니다.
혹은 제 2 상점
$6.34 (혹은 $7.47) + 배송비
신발 사이즈 7 에서 11.5 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신발 위로 고정하는 것이 따라 오진 않는데 다른 스트랩이 있다면 신발 위로 잡아 당겨 더 잘 고정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은 중간급 정도 되네요.
$6.59 이상 + 무료 배송.
Size: S: US WOMEN:5-7, US MEN: 3-5
Size: M Specification: 20 x 13 x 2 cm
Size: L Specification: 21 x 13.5 x 2 cm
사이즈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10 개의 징이 박혀 있습니다. 요철이 있는 부츠에 비해 특별히 더 미끄럼 방지가 될까 의문이 들지만 빙판에서는 조금 쓸모가 있어 보입니다. 등산용이라기보다는 도시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 같아 보이네요.
[추가 1]
배송일자는 원글의 링크를 보고 확인해 주세요. 기대하시는 날짜에 도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해 보질 않은 제품이므로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제품 설명을 잘 읽어 보시고 결정하세요.
REI 에서 크램폰을 보시려면 여기에.
[추가 2]
한국에서 파는 크램폰 (=아이젠)
가격 1만 6천원. 배송비는 모름.
각반 (=gaitor. 한국서는 스패츠라고 부름) 은 흑색, 흑/적색 혼합이 1만 2천 4백원.
한국에서 사서 가져 오거나 주문하실 분들에게는 괜찮은 딜.
위 A 모델과 거의 같고, 다른 점은 버클 (buckle) 을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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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은 한국산 10 개의 악어이빨이 있는것임. A 와 유사함
눈을 밟으면 폭삭 좀 내려가므로 가장적은 면적 즉 뽀족한 면적으로만 눈속에 파묻혀야 이상적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10발 이하이면 몸무게의 중심이 불안정한것 같읍니다.
B 와 C 는 우리가 가는 눈산행에서 쓰는게 아니라, 겨울에 얼어붙은 길거리에서 미끄러지지 말라고 신는것 같음.
REI 에서 파는것은 가격이 상당히 비싸고 ( $100-$200 ) 이빨 각도가 여기 사진처럼 90도 직각이 아니라
앞에 2 발이 비스듬하게 튀어나와 있고... 퍽 다름니다. 물론 REI 것이 훨씬 더 좋겠지요만
저도 한국산 싸구려 크램폰밖에 없고. 이걸신고 Ralston Peak(1번), Mt. Whitney(3) 와 Mt.Shasta (1) 를 올라갔는데
아직까지 별로 불만없이 잘 쓰고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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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로 하나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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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로 하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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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말미에 [추가 1]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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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가격이 정말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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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 개 주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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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두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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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로 하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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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 A 형으로 하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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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늦은비 용으로 A형하나를 더 부탁드립니다.
장수의 비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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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비님을 업고 다니시면 굳이 2개 필요 없으실텐데... 저도 그래서 하나만 오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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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대세네요.오늘 아침에 배송일자를 다시 확인해 보니 오늘 주문한다면 1/22 - 1/30 사이에 도착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1/18 Ralston Peak 눈산행에는 아쉽게도 사용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 후에 사용할 기회가 올 때 사용하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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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가 밑바닥은 제것과 똑같고 노란 스트랩 (신발목 끈)이 제것과는 다른데...
링크에 있는 사진을 자세히 보니 잠금장치가 노란 스트랩을 쪼이거나 늘이면서 길이를 조절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 보입니다.
스트랩은 신발을 벗고 신을때마다 조절하고 3 초이상 걸리면 짜증 납니다.
그것때문에 저는 이 제품을 추천하지 않읍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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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자기 신발에 맞혀서 놓으면 큰 어려움이 없을것 같구요.워낙 싸니까 자주 안가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경제적 일거라는나만의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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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은 좋은 회사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어쨋든,
한국 드나드는 사람 한테 아무거나 사오라고 부탁해서 사서 3 년넘게 썻는데 아마 가격이 $ 30-$40 정도 ....각반까지 껴서 팝니다.
LIFE SPORTS 10p two-Buckle Eisen 10Point BOSS
한국에서는 이런 종류의 아이젠이 가격이 무척 싸다고 들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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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님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유.
저도 A로 하나 부탁해유.
세이브한 돈으로 갖고 싶은 아이패드 에어나 하나 사볼까 해유?
마누라를 어떻게 잘 속이지 (영수증 위조 안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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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깡은 15%에 모십니다. 천 불 넘어가면 리베이트도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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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님,,,지송해요가격이 저렴하여 본드님이 올리신 정보를 자세히 읽지를 못했네요.제가 개인사정이 있어서 자주 산행을 못가는관계로 신청을 취소합니다.제가 개별적으로 오다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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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괜찮습니다. 충동구매는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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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말미에 [추가 2] 올렸습니다.취소하실 분들은 부담 갖지 마시고 자유롭게 취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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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는 상점 2에서 8 개 배송시 개당 $26까지 내렸습니다.마감시간을 오늘 오후 8시로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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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 에 있는 사진이 제 아이젠과 똑 같읍니다. 왼쪽과 오른쪽으로 있는 버클식 잠금장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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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 A 크램폰 사진을 2 장 더 추가했습니다. 이베이 상점 2에 올라온 사진들입니다.사용전에 한 번 본인의 발 사이즈에 맞게 길이를 6각 나사로 조이고, 스트랩 (노란 끈) 을 엮어 두는 방식입니다.이렇게 준비한 후에 실제 사용시에는 등산화에 착용하고 스트랩을 당겨 주기만 하면 착용이 끝납니다. 버클 방식에 비해 시간이 더 걸릴 이유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버클 방식은 한국의 GMarket 의 상점을 뒤져 찾아 내었습니다. 위에 보인 것이 가장 저렴한 가격이며 이 위로 6만원 넘게까지 가격이 가게마다 천차만별이더군요. 실제 빙설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쇠꼭지는 10 개로서 A 모델과 같습니다. REI 에서 보이는 전문가 용은 12 (14?) 꼭지점까지 보이더군요.발끝 앞으로 튀어 나온 부분은 사용 전 신발 길이에 맞게 조절할 때 더 나오게도 할 수 있고 덜 나오게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쇠가 얼마나 무게를 지탱할런지는 알 수 없지만 빙벽, 급경사의 설벽을 등반하는 경우가 많다면 이 부분을 좀 튀어 나오게 세팅하셔도 될 것 같네요. 하지만 그런 정도의 고난도 등산을 계획하신다면 크램폰이 안전에 크게 직결되는 경우이므로 가장 좋은 제품에 투자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위의 제품들은 가끔 가끔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겨울 산행을 가시는 분들에게는 가격 대비 괜찮을 것 같아 보입니다. 이상 기대감만으로 적은 예상 평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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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본드님 ^^예상 평가가 거의 전문가 이상의 트리플A급의 수준높은 평가로...십점 만점의 이십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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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하나 신청합니다. (A)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사면 이것보다 좋은 제품을 이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살 자신이 없어서...이빨 6개짜리 Crampon이 하나 있기는 한데 말뚝이 가운데 있으니까 균형잡기가 불편하고, 가다가 그냥 벗겨져 버리는 경우도 있더군요.눈산행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딱 2번).스노우 슈즈는 작년에 코스코에서 사서 딱 한번 신었는데 다른 분들거랑 비교해보니까 제거는 부피가 무척 커더군요.그래도 생각보다는 편했습니다. 커서 배낭에 달고 다니기가 약간 불편하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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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 신청합니다 . 왼발용과 오른발용 (한 개가 의미하는것이 한 짝을 말하는지 한 쌍을 말하는 건지 당최 모르겠어서...)
아리송님과 거의 일치하는 이유로다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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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로 두 짝 - 혹은 두 켤레, 혹은 두 사람용, Sky님 산법으로는 오른발 2개, 왼발 2개 - 신청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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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파워 1 켤레 신청합니다.다른분들이하는걸로. A 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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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가격은 한 켤레의 가격입니다. 한 켤레는 왼 쪽 한 개 오른 쪽 한 개 도합 두 개를 말하는 거죠. 발이 한 개거나 세 개인 분은 서로서로 짝을 지어 주문을 하시면 편리합니다. ^^
이로써 공동구매는 마감합니다. 아마 $24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최종 가격은 후에 공지합니다.제가 받은 후 산행에서 못 만나는 분들을 위해서는 원활하고 신속한 배송을 위해서 원하시는대로 대리인께 전달을 하겠습니다. 산행에 못 나오실 때 부탁할 수 있는 분께 미리 미리 알려서 받으실 수 있게 귀띰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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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님 수고 많이 하셨는데 뭐라 감사의 말을 해야할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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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01/17/2014 금요일 9:28 PM SHENZHEN - CHINA, PEOPLES REPUBLIC 에서 DHL Express로 발송되었습니다. 중량: 35.9 lbs. 도착일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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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01/18/2014 토요일 2:18 PM Clearance processing complete at HONG KONG - 홍콩에서 세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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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01/18/2014 토요일 3:44 PM LOS ANGELES GATEWAY, CA -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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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01/20/2014 월요일 5:34 AM FREMONT, CA - USA 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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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도착했습니다!다음과 같이 생겼네요. 금주 말 산행부터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아마 제가 갈 수 있으리라고 보구요.)최종가격은 켤레 당 $24 입니다. 캐쉬로만 거래합니다. ^^거스름돈이 없을 수 있으므로 정확히 잔돈을 준비해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대리 수령을 원하시면 그렇게 댓글 혹은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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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잘~~~ 생겼네요.
이제 눈만 오면 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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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All dressed up with nowhere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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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대리 수령을 하셔야 하는 경우나 혹 이게 편하시면 페이팰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페이팰은 지인간 소액 송금은 수수료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혹시 시도해 보시길 원하시면 쪽지로 주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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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단체로 Mt. Shasta관광이나 갔다 올까요? Crampon시험가동차 가는거니까 Base Camp까지만 갔다가 돌아 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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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크램폰 가방까지... 알이아이 에서는 각각 별도로 파는데 가방 가격만 하여도 세금 포함하면20불 정도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본드님 덕분에 가방 가격 정도에 크렘폰을 구입하는군요정보에서 구매후 분배까지를, 삼위일체의 쌈빡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시는 본드님의 노고에회원으로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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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직송.
이젠 미국시장은 망했네요
가격싸고 빠른 운송시간
REI는 문닫는게 시간문제
본드님 덕분에 .. 좋은것 장만하네요
수고 했습니다.
이번주에 픽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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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직송하는 루트가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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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물건 수령했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좋아 보입니다.가방도 좋고요.본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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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본드님 회사에서 수령을 했는데 가격대비 정말 좋아 보이네요. 회사 카페테리아에서 점심 사려고 했는데메뉴선택하고 어리버리 하다가 기회를 놓쳤네요. 회사 참 좋아 보이더군요. 건물도 깨끗하고 Cafeteria 메뉴도 싸고 맛있고...여러모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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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다시한번 더 느낀건데요... .뭔가 말이나 행동을 먼저 취하기 전에 한두번 더 생각해 보고, 요기 홈피에다가 물어도 보고 하다보면혼자 판단하고 행동할때 보다 좋은 결과가 있을때가 많아요.요번 딜은 많은 분들이 동참 하셔서 shipping 가격을 많이 낮추었습니다.혼자 찾기도 어려운 물건 이었고, 낱개로 샀으면 최소 $30은 주었을것 같네요.모든 감사는 본드님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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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크램폰 알아보고 있던 중이었는데... 관심 있네요.
댓글 달리는 내용보고 금요일 전까지 결정 하겠습니다.(올해 눈산행 못 갈수도 있어서요 ㅠㅠㅠㅠㅠ)
A를 사는것으로 결정 했습니다. 너무 늦게 신청 한거는 아닌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