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삼계탕

일래잼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32240 Views 10148 Comment 5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어제 castle peak 눈산행에서 먹은
눈(雪)물의 삼(양라면)+계(란 )탕입니다.

아주 맛나는 탕입니다.

다음산행때 한번 끊여 드릴께요....

Prev 요세미티 하프돔 등반 Permit 필요 요세미티 하프돔 등반 Permit 필요 2010.01.30by 지다 2010 인구센서스 홍보 운동입니다. Next 2010 인구센서스 홍보 운동입니다. 2010.01.12by 파란하늘

Atachment
Attachment '1'	DSCN3902.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Write a comment

Select Editor

✔ Textarea ✔ WYSIWYG

Write a comment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access. Sign In?

Comments '5'

나그네 2010.01.17 17:59

1번으로 예약 합니다.
일래잼표 눈물(?)의 삼계탕을....

Comment
?
인어~퀸 2010.01.17 21:16

삼계탕 진짜로 몰래드신줄 알았구만요~
일래잼님 올만이라 반가왔어요~~ 색시는 몸 푼후에나 보겠네요~`
건강하시길 기원할께요~~
삼계탕 담에 지도 한젖가락~~예약

Comment
?
네바다 2010.01.17 23:02 FilesAttachment (1)
- • DSCN0678.JPG
일래잼님,
삼계탕 Recipe 에다 산행후기까지 감사합니다.
GPS Data를 보니 트레일 아닌데로 내려왔는데도
비교적 직선거리로 잘 온거 같네요.. 내려 오다 찍은 사진한장 올립니다.

Comment
?
일래잼 2010.01.18 10:38

사진이 아주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샛별 2010.01.19 00:39

왜 눈물의 삼계탕 인가 했었는데 이유를 알겠습니다. ^^
사진으로 보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그날 저는 고산증 때문에 속도 안좋고 머리가 아파서 좋아하는 라면도 가져만 가고 제대로 못먹어서
지금 생각하니 좀 억울하지만 어쩌겠어요, 제 속이 안좋아 못먹은 걸. .. 다음에 기회가 또 온다면 저도 한 젖가락!

그래도 미스 조 (^^ 지다님 본인이 이렇게 말씀하셨죠?) 다방커피는 아주 맛있게 마셨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Category

List of Articles
Subject	Author	Views
요세미티 하프돔 등반 Permit 필요 지난 일년 동안에만 84,000명이나 등반을 한 요세미티의 Half Dome 이, 오는 5월 부터 주말 (금/토/일) 과 휴일에 올라 가려면 Permit 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 5	지다	7857
눈물의 삼계탕 어제 castle peak 눈산행에서 먹은 눈(雪)물의 삼(양라면)+계(란 )탕입니다. 아주 맛나는 탕입니다. 다음산행때 한번 끊여 드릴께요.... 5	일래잼	10148
2010 인구센서스 홍보 운동입니다. 베이산악회 회원여러분.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회에서 2010년 인구센서스에 북가주 한인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이메일 홍보운동을 벌일려고 합니다...	파란하늘	7803
그동안 제게 행복을 안겨 주신 우리 베이산악회 식구님... 정말 지난 2년은 제 인생에서 각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세상을 산다는 것은 소중한 기억들을 하나하나씩 엮어 가는 것이라고 제가 존경하는 선배로 부터 배웠습... 12	에코맨	7143
새해 첫날의 지리산 (펌) 아래 사진들은 골프동호회의 친구가 친구로 부터 받은, 새해 첫날 지리산에 일출을 보러 가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입산허가를 늦게 해 주는 바람에 천왕봉에 못 ... 3	지다	4814
경인년 새해 희망찬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힘들다'는 말대신 '풀리고 있다' '나아나지고 있다' 는 말이 사회 곳곳에서 들려오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하루를 지... 4	파란하늘	5948
Red Rock 여행담 (4) 횐님들, 죄송합니다. Red Rock여행담의 interval이 좀 길어 졌네요. 그동안 감기에다가 Lake Tahoe에 눈이 많이 와서 제설 작업 좀 도와 주고 오느라… (오늘 오랫... 6	산동무	5967
Snowshoes 2009년을 마감 하는 주말에 타호 근처로 눈산행을 갔습니다. Boreal 앞의 캐슬픽을 갔었는데 눈보라가 심해서 이번에도 정상은 못갔습니다. 눈산행을 준비하시는 ... 3	구름	7919
한해를마감하고~~` 내년을 기약하며~~~ 함초무침 저푸른곳을~~ 새해엔 더욱더 풍요스런 해로~~ 얼마남지않은 올해를 알차게정리하고~~ 새해에도 웃으면서 둥굴 둥굴한 한해로~~ 멀~~리~~보면서 2010년을... 2	인어~퀸	4006
Merry Christmas!!! 8	지다	6222
Red Rock 여행담 (3) Sedona #1 Zion 국립공원의 일정을 마치고 나는 다시 자동차를 몰아 300마일 남쪽에 있는 세도나로 왔다. 10년전에는 유타의 Bryce Canyon 국립공원에서 남하하여... 6	산동무	4685
Red Rock 여행담 (2) Zion #2 오래전 한국에서 친구들과 철부지처럼 등산다닐 때 그 무거운 군용텐트를 짊어지고 다니며 거기서 자곤 했던 것은 늘 잊혀지지 않는 재미있는 추억이다. ... 7	산동무	8398
Red Rock 여행담 (1) 10여년전 동부에서 서부로 긴 자동차 여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마지막 즈음 시간에 쫒겨 들리고 싶었지만 못 들렸거나 들렸어도 잠깐 체류하게 되어 아쉬움이... 10	산동무	5961
머시기와 그의 둘 아그들~~~ 머시기와 그의 두아그들을 사냥했죠!너무 귀해서 저한테 다~아~`몰아주기해서 머시기는 완성이되어 과정 사진도 찍어놓고 귀한거라 귀하신분들께 드리려고 병에 ...	인어~퀸	4285
본인이 맞다면 찿아가세요~~한해를 마감하며~~ 2	인어~퀸	5006

Write

눈물의 삼계탕

Shortcut

Shortcut

Search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