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
2014.04.01 22:23
경축! 만우절
제가 오늘 만우절을 맞이하여서 지인들에게 농담을 카톡으로 보내서 잠시나마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사과 드립니다.
어떤 사람은 분에 못 이겨서 입에 담지 못 할 욕설을 영어로 풀어서 써주셨고,
어떤 분은 무지 철학적으로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난다'는 뻔한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써 주셨으나
속았다는 것을 안 뒤에는 나오면 나무에 꺼꾸로 매달아 버리겠다며 씩씩대셨습니다.
어떤 분들은 울타리의 안부를 물어 보며 걱정을 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비도 추절추절 내리길래 싱거운 장난 한 번 쳐 봤습니다. 베이산악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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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무탈하시지요? 산에는 왜 안나오세요? 댓글도 통 없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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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이라도 뵈니 반갑습니다.울타리님이랑 모두 건강하시죠? 산에서 곧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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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반갑습니다.
두분다 건강하시죠.
빨리 뵙기를 기대합니다. -
말뚝이님 오랫만이시고 반갑습니다. 산에서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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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로 물의를 일으키셨나보죠?아닌밤중에 홍두깨라고....저는 이 글 자체가 농담인줄 알았어요.계수나무님께 전해 들었습니다. 물의를 일으키셨다고... ^^산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