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i everyone.  I just wanted to introduce myself as I just registered.  I was introduced to this site a while back by "Bond", I believe that's the nickname that he goes by.

I am a 1.5 generation Korean.  I am a father of 3 young girls, oldest is in middle school and younger 2 are still in elementary school, living in San Jose.  Since the girls are still young, my week nights and weekends are typically spent shuffling them around between activities.  When I do find the time, I usually spend it biking, typically mountain biking, although during the winter time I tend to grab my road bike.

Beginning of the year, I picked up a pedometer, and I started to walk for my daily exercise.  I realized that riding once every other week or so wasn't cutting it.  Recently, my interest turned towards hiking as I rather be doing things in nature; however, I have not had the opportunity to go on real hikes yet.  I have done short 3-4 milers here and there.  You could say I am a total newbie when it comes to hiking.

I look forward to joining you on Saturday at Lake Chabot.

PS. I can read and speak in Korean, but I have rough time typing in Hangul.  Hope you won't mind that I am posting in English.
  • profile
    아리송 2014.04.18 08:29
    반갑습니다. 저도 세딸의 아빠입니다. Chabot에는 셋째딸데리고 자전거 탈예정이구요. 
  • profile
    BigSung 2014.04.18 09:32
    How old is your 3rd daughter?  I biked at Chabot one time a while back.  I remember West Shore & East Shore were basically flat; however, Live Oak trail was a bit of steep climb.  My friend who took us there got us lost so we ended up coming down Columbine trail which is not open to bike, so I am not sure how Brandon and Golden Road trail are though.
  • ?
    아지랑 2014.04.18 12:03 Files첨부 (1)
    Goldenrod 와 Brandon Trail 의 등고선 지도 입니다.
    Goldenrod 는 완만해 보입니만,  Brandon  트레일은 오르락 내리락.... 크게 보시려면 지도를  click.

    Lk Chabot.jpg
  • profile
    아리송 2014.04.18 12:36
    앗, 제 딸은 일곱살인데 아직 경사가 많은 구간은 안됩니다.
     그러면 계획을 수정.  오전중 West & East & Columbine & Bass Cove를 오락가락 하다가 가능하면 
     점심때 쯤 하이킹으로 Marciel Gate로 가서 점심을 같이하고 같이 내려오는것도 한 방법이 되겠네요.

    이도 저도 아니면 저희끼리 점심먹고 뒷풀이때나 보든지, 그도 안되면 담을 기약하든지. 지금 애가 콜롬 & 비아랑 자전거 간다고
    많이 Hyper되어 있는 상태인데...
  • ?
    아싸 2014.04.18 12:47
    아리송님 제가 아침에 이멜 보냈습니다.
  • ?
    모찌롱 2014.04.18 09:36
    환영합니다  이렇게 자기소개를 자세하게 해 주신분도 처음 입니다 
    감명 받았습니다  곧 뵈요.
  • profile
    BigSung 2014.04.18 11:35
    Thank you.  Look forward to seeing you all.
  • ?
    본드 2014.04.18 10:18
    드디어 떴네. 읽기 힘드니까 한글 타자 얼른 배우세요. ㅎㅎ 환영합니다!
  • ?
    아싸 2014.04.18 11:47
    본인 소개에 성실 하셨던 분들은 산행도 성실 했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
    저도 한글 맞춤법이 틀리는 사람중에 한명이지만 읽으시는 횐님들이 알아서 잘 읽어 주시는 편입니다.
    가입 환영합니다 !!!
  • ?
    아지랑 2014.04.18 12:21
    저도 한글 맞춤법이 버버벅 거립니다.......그래서 썻다가 고치고.. 썻다가 고치고..를 수십번 반복하는 사람입니다.
  • ?
    본드 2014.04.18 12:23
    이 분 자전거는 통달한 분입니다. 처음에 산악자전거 사고 저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질문 있으신 분들은 이 분에게 물어 보세요. 
    BigSung 은 Sung 이 이름이고 Big 사이즈라 그런 건 알겠는데 우린 닉네임에 '님' 자를 다 붙여 부르는데 아직 여기서 '성님'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닌 것 같아요. 한글로 하면 큰성님... 뭐 이렇게 될 것 같은데... 다소 무리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ㅎㅎ 우리 다 같이 그럴 듯한 새 닉네임을 찾아 주어야 할 것 같아요. ^^ 보신 후 평가를...
  • ?
    산. 2014.04.18 12:31
    환영 합니다.
  • ?
    한솔 2014.04.18 12:49

    emoticon오신님 환영 합니다 emoticon emoticon   emoticon

     

    BicSung(큰성 = 큰형)님 ㅋㅋㅋ

    한글 쓰시기가 어줍다고요?

    읽기는 하신다니 문장을을 먼저 쓰신다음

    요것을 이용 해 보심이 http://speller.cs.pusan.ac.kr/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 profile
    아리송 2014.04.18 12:56
    기왕지은 이름이니까 성을 별성으로 해석해서 우리말로 "큰별"님으로 하심은 어떨까요?
  • ?
    KT 2014.04.18 16:04

    한별님도...

  • profile
    아리송 2014.04.18 16:29
    "거성"은 너무 거창 한가요? 개그맨 박명수가 자기 별칭을 거성으로 부르던데..
  • profile
    자전거 2014.04.22 14:50
    Just wanted to let you know that I have gone and updated the nickname from "BigSung" to "자전거" to make it easier for everyone, and since it's my other main hobby ;)
  • ?
    아싸 2014.04.22 14:53
    자전거님이라... 독특하네요 ^^.
    조만간에 자전거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 profile
    자전거 2014.04.22 19:33
    Anytime.  Just let me know.
  • profile
    아리송 2014.04.22 19:38
    좀 쉬운코스로 3~4시간 번개Biking 같은거 하심 자유게시판에 올리시면 4~5명 같이 할수 있음 좋겠습니다.
    Alum Rock같은데서 부터 한번 해볼까요? Lake Chabot같은데도...
  • profile
    자전거 2014.04.23 01:38
    Sure, I can do that sometime in May.  I have introduced quite few friends and co-workers to mountain biking.  I find that Arastradero in Palo Alto is one of the best place in Bay Area for beginners.  The course is roughly 5-6 miles.  It has a good combination of fireroads and singletrack, and it offers good climbing and downhills so that you can develop the skills that you will need for more technical rides later on.
  • profile
    아리송 2014.04.23 13:47
    독수리 5형제 새 Leader를 중심으로 한번 헤쳐모입시다.  Almaden쪽으로 오시면 (Almaden Lake Park <-->Santa Teressa County Park)
    이쪽을 안내할수 있습니다.  혼자서 시간나는데로 일부구간에서 하고 있습니다. 
  • ?
    bear 2014.04.18 14:52
    환영합니다.산에서 뵙기를.
  • ?
    서쪽 길 2014.04.18 15:17
    환영합니다. 
    좋은 만남 갖기를 바랍니다 ~
  • ?
    KT 2014.04.18 16:03
    환영 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Chapstick (lip balm) 의 다양한 사용법 Chapstick (lip balm) 의 다양한 사용법 입술 연고 (lip balm) 는 석유화학 제품 (petroleum based product) 이다. 1. 스왑의 솜 (cotton swab. 귀 청소 등의 용... 본드 3611
야영시 보온법 들 (돌, 물, 핸드 워머, 지포 등) http://www.practicalprimitive.com/skillofthemonth/happyrock 위 링크의 사진들만 보아도 그냥 알 수 있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돌을 달굽니다.... 13 본드 3517
하프돔을 제집 드나들듯이... ,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작년 총무님께서 이취임식때 특별히 언급 하실만큼 '하프돔 밧줄산행'은 신선 했었습니다. 눈산행도 산님 조인 이후에 빈번해 지기 시... 2 아싸 2843
자기 확보줄. 아래 두가지의 확보줄은 절대 풀리거나 끊어지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1.지난 산행때 본드님께서 만들어오신 프르직 매듭을 이용한 확보줄 만들기 입니다... 11 file 돌... 5875
(Intro) New to hiking (name changed from "BigSung" ... Hi everyone. I just wanted to introduce myself as I just registered. I was introduced to this site a while back by "Bond", I believe that's the nicknam... 25 자전거 3019
Yosemite Half Dome 4월 마지막 토요일 헤프돔 가려합니다. (4월26일)퍼밋요구가 5월 중순지나면 시작되니 전에 다녀오려합니다 금요일에 요세미티 근처에서 (모텔) 자고 토요일 아침... 36 bear 3231
재밌는 장면(펌) 늘 계단 확인을 잘해야 하는 이유: 2 아리송 2508
만들기 간단 하면서 몸에 좋은 음식 지난 주말에 시들어가는 토마토가 많아서 어떻게 처분할까 고민하다가 살사소스를 한번 시도를 해봤는데 만들기는 아주 간단하면서도시중에서 파는 소스맛에 비해... 5 아리송 3601
걷기운동은 실은 고도의 뇌 운동입니다 걷기관련 기사라 링크 달았어요. :) 읽어보세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5&aid=00002758... 6 미셀 3225
RV 렌트에 관해서... 담주에 한국에서 동서형님이 오시는데 RV카를 빌려 한 일주일 같이 여행을 할려고 합니다. RV카에 대하여 아는게 없어서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합니다. 싸게렌트하... 3 돌... 2323
유채꽃 들판 회사 근처에 점심먹고 산책을 다니는데 지난 주 부터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어제, 오늘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노란 들판, 파란 하늘, 뭉게 구름 - 봄이 옵... 6 file 서쪽 길 3123
경축! 만우절 제가 오늘 만우절을 맞이하여서 지인들에게 농담을 카톡으로 보내서 잠시나마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사과 드립니다. 어떤 사람은 분에 못 이겨서 입에 담지 ... 5 말뚝이 2637
우리 몸의 신비한 비밀 우리 몸의 신비한 비밀 1. 목이 간지러우면 귀를 긁어라 어렸을 때 겨드랑이 밑 부분을 가지고 놀았던 일을 기억하시는지. 그땐 그것이 참 재미난 장난이었는데. ... 2 본드 2903
간디 *간디가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자신에게 고개를 절대 숙이지 않는 이 젊은 학생을 아니꼽게 여기던 피터스라는 교수가 있었다. 하루는 간디가 대학 식당... 5 본드 2766
한국의 소문난 명의 언젠가 필요할 정보 함께 공유합니다. 01. 간이식의 아산병원 이승규 02. 위암 연세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 03. 대장암 서울대 박재길교수... 04. 척추변... 12 무지개 4224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