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이 두루두루 아름다우신 두루님 소개로 가입하게된 나리입니다
정회원 되는 길이 너무도 힘들어 보여 영구준회원으로 남고자 했으나
준엄하신 운영진께서 정회원 됐다고 공지하셔서...아무래도 그 험한 길을 가야하나 봅니다ㅜㅜ
처음나온 저에게 말걸어주시고, 맛있는거 주시고, 환영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요즘 넘 행복해하며 토요일만 기다린답니다
I love 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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