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신입으로 가입한 한용주입니다.늦깎이로 산호세 생활에 도전한지 2년 반이 된 두 딸 (15, 13)의 아빠입니다.금주 토요일 Butano NP 산행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