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014.06.23 10:58
감사의글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 8대 총무를 맡게된 베어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총무직을 맡겨 주신 여러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4년남짓 산악회에 몸 담아 왔지만 정작 책임을 맡게 되니 조금은 걱정도됩니다.
초기 산악회 결성부터 지금까지 땀흘리신 역대 총무님과 운영진 여러분께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바입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산악회는 산행을 통하여 회원 개인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증진과 회원들간에 사랑을
더욱 두텁게하여왔습니다. 이제 제가 총무직을 일년동안 수행하면서 우리산악회가 더욱 재미있고 신명나고
건강한 산악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산악회가 더욱 신명나게 운영 될 수 있도록 보다 열렬한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모든일에 형통하시기를 바라며 일년동안 수고하신 7대총무님과 운영진 여러분께도 감사를드립니다.
다시한번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많은 축하메세지 보내주신 분들께 인사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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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 오히려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쉽지않은 봉사직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수락해주시니 별 도움이안되는 회원으로서 부끄럽기까지 합니다.당선축하드리고, 올한해도 많은 부탁드립니다."고생하십시오~" (군대에서 고참들이 근무나갈때 하던 인사)-빵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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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한해 우리 함께 희망의 두레박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힘차게 퍼올리어~~~
신명나는 산악회 잔치 한판 거하게 벌려봄이~~ 얼~쑤~~ 조~쿠나!~~ 쿵더~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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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봉우리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운영진도 수고 많으셨고...요.8대 총무님인 베어님한테 기대가 큼니다. 더욱 더 발전할 베이 산악회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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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당선사례]를 올려주신 거네요 ^^제가 산악회 조인이후 지금까지 줄곧 옆에서 지켜본 베어님은어릴적 교과서에서 배웠던 [이순신장군]을 연상하게 했었습니다.많은 어려움이 있을것 같았던 50명이 넘은 투표인원.그분들의 기운이 늘 함께 하실것 같네요.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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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또 "이순신 장군" --- 우리 산악회에서 이 호칭은 "아부성 발언" 으로 통합니다. ㅎㅎ그리고 제가 "원조 이순신 장군" 임을 알려드립니다.그 증명은 아리송님이나 선비님께서 하실 수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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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접속하고 읽어봅니다.
베어님, 축하와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참여하여, 수고하심에 보답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이른비,늦은비,봄비,가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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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6박7일의 여행은 어떠셨는지요?너무나 아름다운곳을 다녀오셔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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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님,축하드립니다.선거하고 이제사 웹에 방문합니다. 좀 바빴습니다. 한해도 많이 수고해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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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님~~축하드립니다^^ 고생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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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멀리서도 잊지않고 연락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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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많은 수고를 해 오셨는데, 더 큰 책임을 맡게 되었군요. 즐거운 마음으로 잘 봉사하시리라 믿습니다. 축하와 후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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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묵묵히 뒤에서 밀어주시고 앞에서 땡겨주시던 감사함 늘 있는데암튼 당선 마니마니 축하드립니당 *^^*뭐시 그리 바쁜지 당분간 불참만 했네요정리되는대로 같이 합류하겠습니다욕 보~이소 (우리 경상도 버전. 수고해주세용)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