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6 23:40
(펌) 차를 타시자마자 에어컨을 틀지 마세요
자동차 설명서에는 에어컨 틀기 전에
차 안의 더운 공기를 밖으로 내 보내기 위해
창문들을 내리라고 합니다
왜 그런가요?
그 이유는 차량의 계기판, 좌석
그리고 공기 청정기까지 모두 벤진을 배출 한다고 합니다
* 벤진은 암을 유발하는 독소 입니다 *
벤진은 암을 유발하는 것에 더하여
여러분의 뼈를 망가뜨리며 빈혈증을 유발하고 백혈구를 줄입니다.
벤진의 실내 허용치는 제곱피트당 50mg입니다.
창문을 닫은 채 실내 차고에 주차된 차의 경우 에는
벤진의 함유량이 400~800mg입니다.
화씨 60도 이상의 햇빛온도에서 야외주차를 하면 차 안의 벤진함 량은
2000~4000mg까지 올라가는데 이는 허용치의 40배 이상입니다.
차의 창문을 닫은 채로 차에 오르는 사람들은
빠른 속도로 아주 많은 양의 독소를 마시게 됩니다.
벤진은 콩팥과 간을 손상시키는 독소입니다.
더욱 난감한 것은 여러분의 몸 속에서 이 독소를 축출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다는 것입니다
차에 오르시기 전에
차 안의 공기가 밖으로 빠 져 나갈 수 있도록
다시 말해 이 치명적인 독소를 일소하기 위해서
차의 창문을 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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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실내차고에 차를 항상 창문을 다 닫은 채로 주차했었는데 앞으로는 자제해야 겠습니다.열려진 창문으로 들어와 안에서 놀다가 시체로 발견되는몇마리 파리새끼들 치우는 거 귀챦아서 문 꼬옥꼭 닫는거 별로 좋은거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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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 아싸님, 가족분들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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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 할까봐 댓글 달아주셨네요 ^^.저도 어디서 보고 퍼온 내용입니다.개인적으로는 에어콘 바람 별로라서 되도록이면 창문 열고 다녀요.평소에는 창문 닫혀 있다가, 차타기 5분전쯤에 실내 환기가 자동으로 되면 참 좋을것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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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Cook 의학 소설에서 벤젠의 무서움을 처음으로 알았었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근데 이게 이렇게 무서운 거라면 자동차 회사들이 뭔가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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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한 부주의가 건강에 치명타를 주네요. 안까먹고 잘해야 하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