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0 20:40
Backpacking Gear Recommendations List
I have noticed that more and more folks are getting into overnite & multi-day backpacking trips. My interest for it is increasing as well as I join on more hikes. But I am nowhere there since I don't have the gears yet. I remember someone posting about a sleeping bag, but for the life of me I couldn't find the information.
So I wanted to put together a list of recommended gears for backpacking with as much information as possible on one thread which will make it easier for me and hopefully for others in BAC as well.
As I hear information from BAC members, I will update the list.
Packing & Camping
Backpack:
Backpack:
So I wanted to put together a list of recommended gears for backpacking with as much information as possible on one thread which will make it easier for me and hopefully for others in BAC as well.
As I hear information from BAC members, I will update the list.
Packing & Camping
Backpack:
- Osprey Aether 70 (Weight: Medium - 4 lbs 12 oz / Price: $290 (REI))
- Big Agnes Fly Creek UL2 Tent (2-person / Weight: 1 lb 15 oz / Price: $390 (REI))
Tent (4-seasons):
- Mountain Hardwear Direkt 2 (2-person / Weight: 2 lbs 10 oz / Price: $399 (MoonTrail.com) / $550 (REI))
Sleeping Bag:
- Marmot Never Summer Sleeping Bag (0 degree, 650 fill down / Weight: 3 lbs 4 oz / Price: $289 / Store: REI)
Sleeping Pad:
- tbd
Cook Stove:
- tbd
Backpack:
- tbd
Sleeping Bag:
- tbd
Sleeping Pad:
- t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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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좋은 내용 같은데 .. 아싸님 번역좀 해주심 안될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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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acking장비들을 구입 하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 모르니께 아시는 정보들을 올려주시면 모아서 같이 공유하자는 야그 같습니다만...제가 최근에 산 Sleeping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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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recommend going with 0 degree bag vs. something like 15 or 20 degree b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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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고 오데그리라는 브랜드가 있나 그랬네요. ^^다른 분들이 그러시길 0 deg 는 4 계절을 사용할 수 있고 32 deg 는 3 계절을 사용할 수 있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부피와 무게가 일단 작으면서 나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은 것 같구요. 0 deg 보다 위 온도라고 해도 sleeping bag liner 나 emergency blanket, hand warmer 같은 것으로 넣어서 충분히 잘 수 있다고 생각되면 그렇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추운데서 따뜻하게 자는데는 슬리핑 백 못지 않게 패드가 중요하다고 읽었습니다. R-value 로 단열효과 (insulation) 를 보여 주는데 이 것이 높으면 좋습니다. 패드와 침낭의 조합이 좋으면 그 사이에서 선택범위가 약간 더 넓어질 것도 같네요. 자전거님의 경우는 너무 타이트하지 않도록 사이즈(width)도 잘 보세요.이 건 보너스인데, 패드 중에 공기로 하는 것이 있는데 제가 사용을 해 보니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쿨렁거리지 않고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처음 공기를 주입한 후에 외부 공기의 온도와 온도가 같아지면서 빵빵했던 패드의 내압이 줄어듭니다. 자기 전에 한 번 더 불어 주면 정말 빵빵해져서 소리도 안나고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한 가지 상상되는 문제점은 허파/입을 통해 나간 공기이기때문에 수분이 포함되어 있고 이걸 잘 말리지 못할 것이므로 병균이 번식하게되진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공기를 완전히 빼기 위해 숨을 다시 들이마셔서 빼는 걸 생각해 보았는데 병균 번식 생각을 하니 그러면 안되겠더군요.) 숨으로 불지 않고 펌프질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입구가 좀 다르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풍선에 바람 넣는 펌프를 사용할 수 있나 하고 보지았는데 그 건 불가능하구요. 자전거 타이어용 펌프도 역시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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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본드님의 댓글을 오랜만에 보니 참 좋습니다 ^^어떤 이는 패드를 입으로 불때 감염보다는 숨안의 습기가 패드안에서 밤사이 온도를 떨어뜨리지는 않을까 걱정하던데 - 그것도 그리 심한것은 아닌가 봅니다.제가 가진 패드는 이런 저런 이유로 입으로 불기를 꺼리는 사람을 위해 패드 주머니를 이용하여 바람을 집어 넣을수도 있게 되있더군요.(제께 아마 본드님것과 같은 회사것일 겁니다)근데 그렇게 바람집어넣는 것은 너~무나 시간이 걸려 걍 입으로 불기로 했습니다.곧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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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Agnes Fly Creek UL2 Tent 는 3 계절용이어서 추운 날씨에는 부적당합니다. 제 경우는 리뷰와 추천을 통해 Mountain Hardwear Direkt 2를 구입하게 되었구요. 리뷰는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보다 더 고가인 것은 눈이나 강풍에도 잘 쓰러지지 않는 종류인데 너무 무겁고 비싸다는 단점이 있고, 그런 산행을 계획하거나 우려하지 않는다면 딱히 필요치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디렉트 2를 사용해 보니 벽이 single wall 인데 방풍이 확실히 제가 이전에 구입했던 텐트들보다 잘 되더군요. 이 하나만으로도 보온효과가 좋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369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399로 나오네요. 구글 쇼핑에는 안 걸리고 있습니다.)
이 보다 더 가벼운 종류로는 따라오는 텐트 폴이 없이 트렉킹 폴 두 개로 텐트를 세우는 것들이 있습니다. 최대한 가볍게 백팩킹을 하려면 이런 종류들을 눈여겨 보게 되는데요. Ultra-light backpacking 이라고 하는 건데 저도 백팩킹을 해보니 이런데 관심이 가게 되더군요. 이 건 관심은 있지만 아직 잘 모르는 분야라 패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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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 패드는 여기에 있는 리뷰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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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님,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결혼이란 배우자 와 내가 다를 수도 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생활에서 사랑이 익어갑니다. 두 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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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당일산행
7~8월중 요세미티 당일산행 한번 가면 어떨까요?(4 Miles나 Yosemite Upper Fall)4Miles나 Yosemite Upper Falls같은데... 새벽에 출발해서 산행하고 저녁에 돌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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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이 개정 되었음을 알립니다.
<구 회칙> 제 6 조 (회원의 구분) 1. 준회원: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을 하고 자유게시판에 ‘가입인사’를 올린 사람으로 정회원이 되기 전 까지의 모든 회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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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글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제 8대 총무를 맡게된 베어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총무직을 맡겨 주신 여러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4년남짓 산악회에 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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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게임 for BAC 정회원
신종게임. 제가 얼마 전부터 시작한 BAC 정회원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소개 합니다. 저희 web site 에 [심심풀이] 라고 부르는 정회원만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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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대표 총무로 베어님이 확정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베어님. 그리고 앞으로 1년 잘 부탁드립니다. 회칙 개정안도 통과 되었습니다. 투표권있는 정회원의 2/3의 투표와 2/3의 찬성을 필요로 하는 이 회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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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산악회 로고컵 세일
KT 님과 Canty 님이 한국에서 공수해 오신 컵이 32 개 남아 있습니다. 특별히 $10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기 색상인 빨간 색은 몇 개 안남았으니 미리 주문해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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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총무 이취임식 안내
안녕하십니까? 베이 산악회 회원님 여러분. 대표 총무님 이취임식을 아래와 같이 하려고 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산행 안내"에 올리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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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가족과 6월
가정의 달인 5월을 보내고 6월이 찾아오면 회원님에게는 중요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시다시싶이 지난 일 년 동안 수고하신 운영진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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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월드컵경기 보는 사이트 아시는분?
인터넷으로 월드컵경기 보는 사이트 아시는분? (Live면 더 좋고..) 아님 금방끝난 김이나는 경기라도 볼수 있는 사이트 정보아시는분 같이 공유좀 하시면 후사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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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님들은 대표 총무 후보와 회칙 개정 투표를 하시...
대표 총무 후보가 확정 되었습니다.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기간 : 6/14/2014 부터 6/20/2014 자정까지 1.베어님 2 아지랑님 회칙 개정에 대해서도 투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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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학교 다닐때 전공선택으로 통계학을 수강했었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50' 이라는 숫자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기억하시지요 제가 전에 산행위원 50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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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 개정에 관하여
대표 총무님 투표와 함께 회칙을 약간 개정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회원 토론방에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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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ANDY New Choir 공연
안녕하세요. New Choir 공연이 아래와같이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오셔서 즐기시기바랍니다. 장소 : All Saints Episcopal Church 555 Waverly st Palo Al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