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조회 수 852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 have noticed that more and more folks are getting into overnite & multi-day backpacking trips.  My interest for it is increasing as well as I join on more hikes.  But I am nowhere there since I don't have the gears yet.  I remember someone posting about a sleeping bag, but for the life of me I couldn't find the information.

So I wanted to put together a list of recommended gears for backpacking with as much information as possible on one thread which will make it easier for me and hopefully for others in BAC as well.

As I hear information from BAC members, I will update the list.

Packing & Camping
Backpack:
Tent (3-seasons):

Tent (4-seasons):

Sleeping Bag:

Sleeping Pad:

  • tbd

Cook Stove:

  • tbd
Packing & Camping For Women
Backpack:
  • tbd

Sleeping Bag:

  • tbd

Sleeping Pad:

  • tbd
  • ?
    돌... 2014.07.10 21:04
    뭔가 좋은 내용 같은데 .. 아싸님 번역좀 해주심 안될까유?
  • ?
    아리송 2014.07.11 00:38
    Backpacking장비들을 구입 하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 모르니께 아시는 정보들을 올려주시면 모아서 같이 공유하자는 야그 같습니다만...

    제가 최근에 산 Sleeping Bag:
  • profile
    자전거 2014.07.11 10:58
    Do you recommend going with 0 degree bag vs. something like 15 or 20 degree bag?
  • ?
    본드 2014.07.11 11:18
    얼핏 보고 오데그리라는 브랜드가 있나 그랬네요. ^^ 
    다른 분들이 그러시길 0 deg 는 4 계절을 사용할 수 있고 32 deg 는 3 계절을 사용할 수 있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부피와 무게가 일단 작으면서 나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은 것 같구요. 0 deg 보다 위 온도라고 해도 sleeping bag liner 나 emergency blanket, hand warmer 같은 것으로 넣어서 충분히 잘 수 있다고 생각되면 그렇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추운데서 따뜻하게 자는데는 슬리핑 백 못지 않게 패드가 중요하다고 읽었습니다. R-value 로 단열효과 (insulation) 를 보여 주는데 이 것이 높으면 좋습니다. 패드와 침낭의 조합이 좋으면 그 사이에서 선택범위가 약간 더 넓어질 것도 같네요. 자전거님의 경우는 너무 타이트하지 않도록 사이즈(width)도 잘 보세요. 

    이 건 보너스인데, 패드 중에 공기로 하는 것이 있는데 제가 사용을 해 보니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쿨렁거리지 않고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처음 공기를 주입한 후에 외부 공기의 온도와 온도가 같아지면서 빵빵했던 패드의 내압이 줄어듭니다. 자기 전에 한 번 더 불어 주면 정말 빵빵해져서 소리도 안나고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한 가지 상상되는 문제점은 허파/입을 통해 나간 공기이기때문에 수분이 포함되어 있고 이걸 잘 말리지 못할 것이므로 병균이 번식하게되진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공기를 완전히 빼기 위해 숨을 다시 들이마셔서 빼는 걸 생각해 보았는데 병균 번식 생각을 하니 그러면 안되겠더군요.) 숨으로 불지 않고 펌프질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입구가 좀 다르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풍선에 바람 넣는 펌프를 사용할 수 있나 하고 보지았는데 그 건 불가능하구요. 자전거 타이어용 펌프도 역시 불가합니다.
  • ?
    서쪽 길 2014.07.11 17:35
    친절한 본드님의 댓글을 오랜만에 보니 참 좋습니다 ^^

    어떤 이는 패드를 입으로 불때 감염보다는 숨안의 습기가 패드안에서 밤사이 온도를 떨어뜨리지는 않을까 걱정하던데 - 그것도 그리 심한것은 아닌가 봅니다.
    제가 가진 패드는 이런 저런 이유로 입으로 불기를 꺼리는 사람을 위해 패드 주머니를 이용하여 바람을 집어 넣을수도 있게 되있더군요.
    (제께 아마 본드님것과 같은 회사것일 겁니다)
    근데 그렇게 바람집어넣는 것은 너~무나 시간이 걸려 걍 입으로 불기로 했습니다.
    곧 뵈요~
  • ?
    본드 2014.07.11 11:36
    Big Agnes Fly Creek UL2 Tent 는 3 계절용이어서 추운 날씨에는 부적당합니다.  제 경우는 리뷰와 추천을 통해 Mountain Hardwear Direkt 2를 구입하게 되었구요. 리뷰는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보다 더 고가인 것은 눈이나 강풍에도 잘 쓰러지지 않는 종류인데 너무 무겁고 비싸다는 단점이 있고, 그런 산행을 계획하거나 우려하지 않는다면 딱히 필요치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디렉트 2를 사용해 보니 벽이 single wall 인데 방풍이 확실히 제가 이전에 구입했던 텐트들보다 잘 되더군요. 이 하나만으로도 보온효과가 좋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369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399로 나오네요. 구글 쇼핑에는 안 걸리고 있습니다.)
    이 보다 더 가벼운 종류로는 따라오는 텐트 폴이 없이 트렉킹 폴 두 개로 텐트를 세우는 것들이 있습니다. 최대한 가볍게 백팩킹을 하려면 이런 종류들을 눈여겨 보게 되는데요. Ultra-light backpacking 이라고 하는 건데 저도 백팩킹을 해보니 이런데 관심이 가게 되더군요. 이 건 관심은 있지만 아직 잘 모르는 분야라 패스합니다.
  • ?
    본드 2014.07.11 11:45
    슬리핑 패드는 여기에 있는 리뷰를 참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