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2.11 15:48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학원끝나고 또 좌절의 늪에 빠져서...아니 말이 그렇게 안 나옵니까...남대문 불난거 수업시간에 말하는데 그걸 못해서... 집에 돌아오는데 아 가슴이 무너 집니다. 벌써 7개월 됬는데..

 

하하하. 그래도 여기서 후기 읽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네요.

 

주차장에서 만나기도 하고, 아에 못 만나기도 한분도 있고, 중간에 내려가신 분도 계시고, 도시락 집에 두신분도 계시고,  아 재밌다.

 

집에 와서 뉴스를 보니 어제 충격적인거 남대문 무너진걸 1위로 올려야 겠네요. 2위는 미국나이 마흔, 3위는 자연적인 3쌍둥이

 

다음주에 뵈요!

 

  • ?
    supang 2008.02.11 15:48
    칠 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
    insoon nim 힘내세요..

    혹시 먹고 싶은것 있으면..
    특별히 주문 받습니다.

    이번주에 봐요~
  • ?
    이강토 2008.02.11 15:48
    먼저 남대문에 이어 당당히 2위에 올려 주셔서 가문의 영광입니다!

    그리구 숲향님 얘기처럼 이제 겨우 7개월 앞으로 자그마치 5개월이나 남으셨네요.
    원래 영어는 8개월이 지나야 서서히 입이 떨어집니다. 모르셨죠? - 홧팅!

  1. 창밖에는................. 1

  2. 비상구급약 2

  3. 길손님 문의 하신 인도 부페 1

  4. 쓴소리?? 5

  5. 번개(꽝 "" 아 꽝 ' ) 산행 - 2월 17일 일요일 2

  6. No Image
    by 크리스
    by 크리스
    Views 3769 

    사진 잘봤습니다 0

  7. ^^& 2

  8. No Image
    by supang
    by supang
    Views 4155 

    청정한 하늘을 보며... 0

  9. 즐거운 산행. 1

  10. Negotiation에 대한 조언 필요! 1

  11. 60 Hikes within 60 Miles: San Francisco," 1

  12. No Image
    by k2bond
    by k2bond
    Views 3978 

    뭔소리??????????................................................ 0

  13. 음력 1월 1일 3

  14. k2 형님 1

  15. 이번 산행은 못 갈듯 1

Board Pagination Prev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