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1 15:48
^^&
학원끝나고 또 좌절의 늪에 빠져서...아니 말이 그렇게 안 나옵니까...남대문 불난거 수업시간에 말하는데 그걸 못해서... 집에 돌아오는데 아 가슴이 무너 집니다. 벌써 7개월 됬는데..
하하하. 그래도 여기서 후기 읽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네요.
주차장에서 만나기도 하고, 아에 못 만나기도 한분도 있고, 중간에 내려가신 분도 계시고, 도시락 집에 두신분도 계시고, 아 재밌다.
집에 와서 뉴스를 보니 어제 충격적인거 남대문 무너진걸 1위로 올려야 겠네요. 2위는 미국나이 마흔, 3위는 자연적인 3쌍둥이
다음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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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남대문에 이어 당당히 2위에 올려 주셔서 가문의 영광입니다!
그리구 숲향님 얘기처럼 이제 겨우 7개월 앞으로 자그마치 5개월이나 남으셨네요.
원래 영어는 8개월이 지나야 서서히 입이 떨어집니다. 모르셨죠?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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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월 1일 3
insoon nim 힘내세요..
혹시 먹고 싶은것 있으면..
특별히 주문 받습니다.
이번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