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1 18:05
혹시 TRT 자전거로 가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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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산악회에 조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처음 join 하신 이후에 본인소개를 자유게시판에 올려 주시는것이 일반적인 인사 방법입니다.특별한 이유가 없으시다면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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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신입회원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소개를 안올렸습니다.베이산악회엔 2008년에 가입해서 산행에 참가했었습니다. 제 아이디도 그때 만들었습니다. 잠시 이 지역을 떠나서 사느라고 산행에 참가를 못해서 지금은 못뵈었던 분들이 더 많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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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죄송합니다. 결례를 범했습니다.요즘 조인하신 다른 회원님들과도 인사 나눠 주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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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모룽마가 무슨 뜻인지요 ?사자성어 아니면 한자인것 같기도하고 처음듣는 아이디라서 궁금합니다.동영상 잘 봤습니다. 음악이 경쾌하고 배우도 멋있습니다.어찌됐던간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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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산의 티베트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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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것 같아요 아이디 근데 얼굴을 봐야 더 확실~ 하여튼 반갑습니다 함 나오세요신나게 구경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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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새 단장
지난 2주간의 작업을 통해 저희 산악희 홈페이지를 새로 꾸며봤습니다. 이는 지난 운영위 회의에서의 의결에 의한 것임을 알립니다. (2주전에 공지된, 첫 12대 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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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상황의 공식적인 종료를 알립니다.
지난 일욜에 찜찜하게 상황 종료를 선언하였지만, 현재 만 4일이 지났는데 홈페이지에 아무 이상이 없고 시스템에도 phishing 프로그램이 깔리지 않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모양 약간 변경
자유게시판, 산행후기, 정회원전용사진방 등 3 개 게시판의 목록을 '웹진' 스타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목록에서 읽을 수 있는 내용이 조금 많아졌는데 내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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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설을 추카합니다!
우와! 드뎌 우리 동호회 홈 페이지가 떴군요. 진심으로 회원들과 함께 추카 드리고 앞으로 자주 이용하며 활성화 시키도록 하죠. 너무나 수고해 주신 회장님께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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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upgrade 진행상황
요번 홈페이지 개편을 보시면서, "이거 뭐야 바뀐것이 하나도 없잖아?" 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으실것입니다. request 되었던 내용에만 중점을 두었고 무었보다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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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산행 캘린더 활용
오늘 있었던 아리송님의 글에 댓글 달았던 캘린더 기능에 대한 설명글을 댓글로 올리기에는 너무 길어 자게판 새글로 올립니다. 퍼밋을 잡기 어려운 특별산행 (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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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된 동행
홀로 된 동행 인생을 살아 가는 것, 학교 공부를 한다는 것, 그리고 등산을 한다는 것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안 가 본 길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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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어떤 산행
산이라고 할 것도 없는 동네 야산 정도 되는 Garin/Dry Creek Regional Park을 혼자서 돌아봤다. 집 부근을 산책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다른 기분을 느낀다.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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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알기 아까운 ‘장수하는 비법’
이미 많이 알고있는 정보들이지만, 복습해본다는 마음으로 점검해 봅시다. 모두들 건강하게... 불로장수의 비밀은 동서고금을 넘어 끊임없이 탐구되는 인류의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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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연잎(Lotus Leaf)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아시는분?
지난 한국 여행중 우연히 연잎밥을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밥에 베인 연잎향이 무척 좋더군요. 해서 제가 넣고 싶은 곡물이나 견과류들을 더 첨가해서 한번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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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분?
지금 필라델피아 공항인데요.(2시 am) 오후 4시 50분(필라델피아 --> 미네아 폴리스행 비행기)인데 해당비행기가 눈때문에 못오고 있다고 갈듯말듯 하면서 30분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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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TRT 자전거로 가시는 분
혹시 TRT 자전거로 가시는 분 계시면 동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일행이 최근에 다녀온 동영상입니다. TRT: 마운틴 로즈 - 킹스버리 구간 TRT: 헤븐리 스키장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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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분 ! ! !
안녕 하세요 새 내기 임니다 본국에 계실때 산행(록 클라이밍)을 했던 분으로 인천 주안 삼거리에 사셨던 분으로 성함은 잘 모름니다 (형님 이름이 김 순철) 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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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와유두리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는 신문 한 부 들고 주말 아침에 들르는 단골 맥 다방이 있었다. 오늘따라 늘 보였던 백인 영감님의 두툼한 신문지를 펼치고 입시 공부하듯...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