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상황의 공식적인 종료를 알립니다.
지난 일욜에 찜찜하게 상황 종료를 선언하였지만, 현재 만 4일이 지났는데 홈페이지에 아무 이상이 없고 시스템에도 phishing 프로그램이 깔리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Access Log 를 보면 매일 해커들이 들어와서 접속을 시도하기는 합니다만, 보안을 뚫고 들어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그 넘들 IP 를 블락시키기는 하겠지만, 이제는 다리 쭉 뻗고 편하게 자도 되겠습니다.
따라서, 공식적으로 모든 상황이 종료되었슴을 알립니다.
그런데, 홈페이지를 살려 놓아도 올라오는 글도 별로 없고 해서 좀 그러네요...ㅠㅠ
4월에 올라온 글들이 모두 제가 올린 글이라 저는 당분간 잠수하겠습니다.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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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趙 知 多님께서 그동안 수고를 많이 해서
지난 토욜 번개 산행후, 산행에 참가하신 횐님들과 함께
산타클라라에 있는 순대집에서 순대로 순대를 채워드렸습니다. 쐬주도 곁들여서.....크~~ -
저 한테 뭐라고 하라는 것이 아니고...
재미있는 글 들 좀 올리시라구요...ㅎㅎ
하도 게시판이 썰렁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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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지다님 제발 잠수함 타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입하고 손가락만 움직이기가 뭐 거시기 해서 시에라님 처럼 죄송해서 가만이 있었습니다.
쌩유 입니다 지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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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일 맡아 해결하시느라고,
까마귀날자 배 떨어진다 하더니 web master 를 맡으시자 연이어서
문제들이 생긴듯 하여서여, 그러나 can of worms 를 넘겨 받으셨던거 같습니다
별로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지켜보기만 했었는데 이제 잘 해결이 된듯하여 다행입니다 -
모든 노력이 실패로 돌아가고, 마지막으로 전체를 새로 까는 작업이 시간이 많이 걸릴 줄 알았는데...
한 2주 내지 한달은 걸릴 줄 알았습니다.
XpressEngine 이 생각보다는 쉽고 관련되는 자료를 바로 찾을 수 있어서 하루 만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헉, 오해하지 마세요...
다른 분들이 글을 올리도록 저는 조용히 있겠다는 말이었습니다.
버젼 업그레이드 하고 생기는 문제점들이 발견되면 손 봐야지요...
그러고보니, 배너 사진 문제도 아직 해결이 안 되었네요...ㅠㅠ -
댓글을 쓴후 댓글등록을 클릭하면 "등록하시겠습니까?"라는 창이 뜨질 않고
바로 댓글이 등록 되네요. -
버젼이 바뀌면서 댓글 등록 확인 기능을 없앤 것 같습니다.
댓글등록을 클릭하면 바로 등록되는 것이 정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을까요??? -
앗싸~ 홈페이지의 상단 배너 이미지를 살렸습니다.
이건 완전히 프로그램 내부에 들어가서 이미지 파일을 바꿔치기 하는 것이네요...
근데 이 사진이 맞나요??? 기억이 안 나서...ㅠㅠ -
상단 메뉴 글씨가 잘 보이도록 약간 조정을 했습니다.
(사진 아래 쪽을 잘라서 회색 배경 처리)
배너용으로 좋은 사진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아참, "회원전용사진방"을 상단 메뉴에 추가해 놓은 것은 눈치들 채셨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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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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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형님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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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홈페이지 베너에 사진이 보이니까 좋네요~~ 근데.. 사진 오른쪽위에 폰트칼라가 흰색이라서 글씨가 잘 안보이네요..제 생각엔 검정색으로 바꾸면 좋을듯합니다... -
그것은 레이아웃 템플릿에서 제공하는 것이라, 굳이 바꾸자면...
1) 레이아웃 프로그램 내부 코드를 수정하거나,
2) 산악회 사진 이미지를 수정하여 그 부분의 바탕을 어둡게 하는 방법이 있겠으나,
"언어 선택"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고,
내부코드를 바꾸는 것은 향후 업그레이드를 계속 번거롭게 하기 때문에, 손 대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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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님,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상황종료처럼 제집 문제도 빨리 종료되기를 기대합니다. 일요일부터 모두 10사람에게 보여주고 오늘이 마지막으로 생각하며 약속된 사람들을 만났는데, 너무나 젊고 신선한 싱가폴에서 온 남자 대학생들이네요. 순간 속으로 '그래 너희가 바로 내가 기다렸던 입주자였어!'
결과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하하~ -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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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엇이라 말씀을 드릴수가 없어서 조용했읍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그냥 죄송하기만 하고요... 뭐 아는것이 있어야 도움이 되죠. 시간 많이 보내셨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날 잡아서 몸보신겸해서 맛있는것 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