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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2014.11.08 23:46

반갑습니다 샛별님.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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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2014.11.08 23:47

안녕하세요. 샛별님.
현 회칙상 댓글을 올리시는 회원님은 정회원을 유지시킬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곧 정회원 회복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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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 2014.11.09 10:10

샛별님, 반가워요. 마라톤은 적당히 하시고 이제 산행에서 자주 뵈요. 생수님도 같이 나오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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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ee 2014.11.09 11:05

샛별님 반갑습니다.
웹지기일을 보고있는 Sunbee 입니다.
현재까지 정회원자격을 유지하고 있으셔서, 정회원 사진방등에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다시 시도해보시고, 문제가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산행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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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2014.11.10 06:27

여러분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다 볼수 있네요!
수지님, 남편이 12/13/14에(날짜가 좋다고~) Sanborn Park에서 하는 trail half 마라톤을 벌써 사인업 해놓아서 그것까지만 할거에요~ ^^
가끔 뵙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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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2014.11.11 11:30

으앜, 마라톤 걸!!! 또 한분의 철의 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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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2014.11.10 21:43

돌아오심을 환영합니다.
뵌적은 없지만 산행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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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2014.11.10 22:32

그날이 손 없는날? 방가 방가 나 옛날 ㅇㅇ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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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4.11.11 10:30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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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2014.11.11 22:41

어서오세요! 웰컴 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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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2014.11.12 15:13

Sunbee, Bear, KT, 산 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님,
저도 방가~^^
손없는 날 이런건 모르고... ㅎㅎ 그냥 올해가 가기전 남편이 한번 더 뛰고 싶어서 기억하기 좋은날 사인업 하지 않았나 싶네요~ ^^

아리송님,
저는 철의 여인이 저~얼대 아니고, 약한 거에 더 가까워서 (ㅋㅋ 아싸님께 여쭤보시면 압니다^^) 아주 천천히 뜁니다.

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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