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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창밖에는 비가 내린다.  이번주는 계속 내릴모양이다. 시원 스럽게 내린다. 하지만 나는 답답한 하루를 방안에서 천정과 작은 화면만 응시한체 하루를 무의미 하게 보냈다. 무기력감이란 이런것일까?

 

때로는 소리없이 때로는 소나기가.......

 

 사정없이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답답해져오는 나를 느껴본다.

 

 이번주는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

 

 모든것이 암담한 한주를,   내일도 무엇을 해야할지 느낌이 하나도 없다.

 

  내가 왜 이러지???

 

  점점 무기력감만 느낄뿐,

 

 무엇을 해야되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답이없다.

 

 내일도 일기예보는 비가 온단다. 계속해서비다.

 

모래도 사흘뒤에도........

 

  맑은 해가 보고싶다.  화창하게 내비치는 해가 보고싶다. 지금도 밖에는 소리없이 비가 내린다.

 

 더불어 나의 가슴속도 답답해진다. 언제 까지나!!!!!!

 

 

 

 

 

 

 

 

 

 

 

 

 

 

 

 

 

 

 

 

 

 

 

 

 

 

 

 

 

 

 

 

 

 

 

 

 

 

 

 

 

  누가 나좀 꺼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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