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대표총무로 봉사해주시고, 그간 산악회를 아껴주시던
조니워커님의 부친께서 이달 25일 소천하셨음을 알립니다.
개인적으로 장례식에도 참석을 못하여 애석한 마음이 더합니다.
조니워커님 그리고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유가족 분들께도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
삼가 조의를 올립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성령님의 위로하심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사 올림니다.
여러분들의 위로와 조의속에 무사히 장례를 치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