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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17:18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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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되니 겨울의 움추렸던 몸이 풀어지느라 노곤해진다.  이 피곤한 몸을 어떻게 해결해보고싶은데 갑자기 운동을 한다고 해서 제대로 될리도 없고 .........       그래서,

 

 

  너무도 쉬운 건강 비결 10 가지.

 

  1,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머리카락을 자주 손가락으로 빗어주면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잘 안 빠지게 되며 아울러 윤이 난다.

 

 

 2, 얼굴을 자주 만져라.

 

 얼굴을 자주 만져주면 혈압, 동맥경화 등 여러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허리가 너무 아퍼서 못견디는 사람은 코 바로밑에 인중이라고 해서 흠이 파진곳을 두번째 손가락으로 자주 문질러 준다.

 

 

 3, 눈을 자주 움직여라.

 

 눈이 굉장히 피곤할때는 눈동자만 위, 아래 , 왼쪽 . 오른쪽 또는 뱅글 뱅글 한번 돌려본다.  아마 금방 눈이 맑아지는것을 느낄수있다.

 

 

  4, 귀를 자주 때려라.

 

 

 귀는 신장과 관계가 깊다. 귀가 잘생긴시람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좋다. 그러니까 장수할수 밖에 없다.

 

 

 5,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려라.

 

 우선 혀로 위 천장을 핥고 그 다음은 잇몸쪽을 한번 핥아보면 침이 생기는 것을 느낄수 있다.   침, 즉 타액은  회춘 비타민이다.  결국은 사람이 건강해질수 밖에 없고  소화도 잘되고 여러가지 좋은 점이 많다.

 

 

 6, 치아를 자주 두드려라.

 

 치아를 단련시키기위해서는  치아를 딱딱딱 위. 아래를 조금씩 두드려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7,  침은 삼켜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주 침을 뱉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기의 가장 소중한 보배를 버리는 것이다.  침은 꼭 삼키는 것이 좋다.

 

 

 8, 탁한 것은 버려라.

 

 예를 들어서 우리 몸에 담이 끓어서 가래가 나온다면 삼킬수는 없다.  침을 삼키는 것과는 반대로 가래와 같은 해로운 물질은 꼭 버려야 한다.

 

 

 9, 등을 따뜻하게 하라.

 

 우리는 겨울철이나 몸이 좋지 않을때 "아이 오싹해" 라는 표현을 한다.  한 여름에 더위를 이기겠다고 등목을 하면 시원하다.   하지만 몸이 오돌오돌 떨리고 몸부림이 쳐진다.   이것은 갑자기 체열이 발산 되기 때문에 건강에는 좋지 않다.

 

 

 10, 배를 자주 문질러라.

 

 배를 문지르는 방법은  명치에서부터 치골까지 아래로 쭉쭉 문지르거나 아니면 우리 장기는 시계 돌아가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막 문지르지 말고 명치에서 부터 치골까지 위 아래로. 그 다음에 시계 돌아가는  방향으로 배를 자꾸 문질러 주면 아픈 배가 나아진다.

 

 

 

 

  평소 아는 것도 사용치 아니하면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잘 기억해두고 실천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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