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0 23:32

생존을 위한 모험

조회 수 166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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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5.03.10 23:57
    오늘 지인이 이메일로 보내줘서 한번 Check 해보니 오~ 우 멋져요.
    저는 한국 TV  도 미국 TV  도 안봐서...우물안 개구리인데.. 
    혹시 여러분은 이미 다 본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저도 아직 한개밖에 안봤지만 꽤나 재미 있었어요.  나중에 천천히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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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2015.03.11 13:15
    아이고 내가 얌전한 여자로 태어나길 다행이다
    활동적인 남자로 태어났음 만만치 않았을껄~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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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5.03.11 13:32
    해삼을 익혀서 먹으면 맛이 정말 없나봐요.
    Ken Lee 는  미국에서 자라고 교육을 받아서인지, 야생에서 나는것은 무엇이든 다 충분히 익혀서 먹으라고 하는데,
    한국사람들은 해삼이나 멍게를 당연히 생으로 먹고, 심지어 산낙지에 활어까지도 먹지 않아요.
    활어는 정말이지 못 먹겠어요. 기생충이라도 있으면 어쩌려고...
    그리고 사슴피는 어떻고, 어휴 끔직, 북극 근처의 툰드라에서 사는것도 아닌데...왜들 그런걸 다 마시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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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5.03.11 22:10
    좋은 비디오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