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이메일로 보낸건데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쵸코렛의 냄새가 와인처럼 여러가지라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트러플 (송로버섯) 이란 말은 소설책에서나 읽어봤는데, 그게 바로 쵸토렛이었네요.
스위스의 Felchlin 회사가 100년 넘게 쵸코렛을 만들고 있고,
최상급 쵸코렛이 Couverture 라고... 흠.. 이런건 아무데서나 안 팔고 전문점에서나 취급하겠죠.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ESC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