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8 17:44

참, 숲향님

조회 수 393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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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이렇게 없을수가...

아픈건 좀 나았는지,,, 이걸 물어볼려다,

 

건강한 모습으로 토요일날 봐요
  • ?
    supang 2008.02.28 17:44
    어쩜 저랑 똑 같은지...
    저도 정신이 좀.. 없는데..

    봄을 맞이 하여 파릇파릇 솟아나는 새싹 처럼 ..
    저도 이제 파릇파릇 하답니다.

    파릇파릇 한 모습으로 토요일날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