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언니님은 거의 한 달 전에 정회원이 되셨는데, 정식으로 축하를 드리지 못해서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씨제이님은 방금 정회원으로 등업시켜 드렸습니다.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