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토요산행 그리고 일요산행에 참석했네요.
여전히 반갑게 맞아주시며 근황을 물어주시는 횐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찬으신 엄마랑 함께 지내고싶어 한국으로 갔었죠.
작년 12월 12일에 영원히 제곁에 계실줄알았던 엄마는 하늘나라로 가셨구요.
진작 알려드렸어야했는데......
저는 이제 여기저기 여행을 하면서 지내고있어요
미국에는 가을즈음 다시 올거같구요.
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담에 뵐때까지요......
여전히 반갑게 맞아주시며 근황을 물어주시는 횐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찬으신 엄마랑 함께 지내고싶어 한국으로 갔었죠.
작년 12월 12일에 영원히 제곁에 계실줄알았던 엄마는 하늘나라로 가셨구요.
진작 알려드렸어야했는데......
저는 이제 여기저기 여행을 하면서 지내고있어요
미국에는 가을즈음 다시 올거같구요.
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담에 뵐때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