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 선택방법 (좀 깁니다.)

안녕하세요 일래잼입니다.
어제 산행 좋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참고가 될까나 싶어 아래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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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등산화 선택방법

올바른 등산화를 선택하는 것은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중요하게 결정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선택한 등산화는 먼 거리를 이동하는 동안 편안해야 하고, 내구성이 있어야 하며,

보호기능이 확실해야 합니다.

스텝1. 계획한 여행의 종류.

야외용 등산화는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집니다. 당신의 여행 계획에 가장 잘 맞는 카테고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올바른 등산화를 선택하도록 하십시요.

가벼운 하이킹

이러한 종류의 등산화는 오후 하이킹과 아주 짧은 야간 여행에 적당합니다. 편안하고, 쿠션이 잘 되어 있으며, 통풍 능력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다른 종류의 신발에 비해서는

견고함과 내구성에서는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

 

하이킹 / 배낭여행

 

이러한 종류의 등산화는 편안한 방법으로 길을 따라가거나 길을 벗어나는 하이킹에 적당합니다. 가벼운 하이킹용 모델보다는 내구성이 좋고, 지지 능력이 좋지만,

쉽고 편안한 지형을 짧거나 적절한 거리동안 이동할 때에 사용하기에 적당합니다.

 

장거리 배낭여행 / 등산

이런 종류의 등산화는 편안한 지형부터 난이도가 높은 곳까지 길을 따라가거나 길을 벗어나는 하이킹에 적당합니다. 또한 여러 날 동안 여행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내구성과 지지력이 좋고, 발목과 발을 더욱 보호해줍니다. 몇몇 모델은 특히 난이도가 높은 거친 지형에 적당합니다. 가장 좋은 내구성과 지지력,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어떤 모델들은 눈과 얼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튼튼한 스파이크(crampon)가 달려있기도 합니다.

 

스텝2. 등산화의 소재.

등산화 사용된 소재는 무게와 통풍 능력, 내구성, 방수 능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서로 다른 재질로 만들어졌어도 성능은 비슷할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등산화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Nylon mesh 또는 분할 가죽

 

Nylon mesh 또는 분할 가죽 재질로 된 등산화는 가볍고, 통풍 능력이 있으며, 따뜻하고 적당한 날씨와 짧고 편안한 배낭여행에 적합합니다. 착용감이 부드러우며, 길들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전체 가죽(full-grain) 신발보다 가볍습니다. 또한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러나 Nylon mesh 또는 분할 가죽 재질로 된 신발은 통가죽 신발보다 방수능력이 약하다.

 

통가죽(full-grain leather)

 

통가죽 재질로 된 신발은 완벽하게 방수가 되고, 내구성이 있고, 지지 능력이 (분할 가죽이나 nylon 보다) 우수합니다. 무엇보다 광범위한 여행과 난이도가 있거나 어려운 지형에서 사용하기 유용합니다. nylon / 분할 가죽 재질 만큼 무게가 가벼울 뿐만 아니라 통풍 능력이 있지만, 더 오래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 가죽 재질은 길들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완전 방수 소재(waterproof barrier)

 

(Gore-Tex같은) 가벼운 완전 방수 소재는 방수 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많은 등산화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는 다양한 등산화 스타일 즉, 단 하이킹에서부터 배낭여행 모델에까지 모두 적용됩니다. 방수 성능은, 이 소재가 사용된 방식, 재질, 관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되었다면, 이러한 완전 방수 소재는 신발 자체보다 수명이 더 길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단,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비교해서 구입을 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① 완전 방수 가죽(waterproof leather)

완전 방수 기능을 가진 가죽입니다. 뛰어난 재질이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그래도 누수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등산화를 어떻게 관리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② 완전 방수 구조(waterproof of water-tight construction)

밀폐된 봉합선, 특별한 재봉, 정교한 설계와 같은 방법으로 누수가 되지 않도록 설계하기 위한 구조적인 기술을 뜻합니다. 완전 방수 구조는 일반적으로 완전 방수 재질로써 만들어집니다.

 

③ 완전 방수 안감(waterproof liner)

이것은 위에서 설명된 특별한 완전 방수 장치이며, 신발의 외부 재료에서 누수가 생기더라도 발을 보호하기 위하여 등산화 내부에 설치됩니다. 이러한 안감은 발이 젖지 않도록 큰 역할을 해줍니다. 그러나 Gore-Tex는 (그리고 다른 것들도) 수명이 영구적인 것이 아닙니다. 등산화의 완전 방수 (또는 기본 방수) 기능은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등산화의 올바른 관리방법으로 잘 관리함으로써 방수기능을 지속할 수 있고 수명 또한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므로 신발을 구매하실 경우에 꼭 관리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스텝3. 등산화가 제작된 방법.

위쪽 구조

 

신발에 봉합선이 많을 수록 누수 되거나 구멍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수는 바늘구멍이나 신발의 재료들 사이에 물이 스며듦으로써 생깁니다. 일반적인 닳는 현상, 반복적인 굽힘, 뾰족한 곳에 재봉실이 걸려서 끊어짐으로써 구멍이 생기거나 접합부위가 분리됩니다. 일반적으로 위쪽에 재봉선이 적을수록 방수능력과 내구성이 좋아집니다.

 

위쪽과 밑창 사이의 연결

 

하이킹용 신발의 밑창은 신발의 다른 부분과 재봉되거나 접착되어집니다.

 

재봉

 

내구성이 있고, 견고함이 있으나 밑창이 닳았을 때 교체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접착

 

재봉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으며, 신발의 가격이 낮아집니다. 지금까지는 그리 신뢰성있는 방법이 아니었지만, 요즘에는 내구성 있고, 수명이 길도록 제작되어집니다. (제작 방법과 사용된 접착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접착 신발은 전통적인 아래쪽 재봉(stitch-down) 모델들처럼 밑창이 교체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텝4. 잘 맞는지 직접 신어보시고 선택하세요.

선택의 폭이 몇 가지로 좁혀졌다면 결정을 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신어보는 것입니다. 가장 잘 맞는 신발을 고를 때는 일반적인 사이즈 한가지에만 연연해서는 안 됩니다. 한가지 메이커의 사이즈는 다른 메이커의 것과는 많이 차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 사이즈 측정부터 시작.

 

일반적으로 사람의 양쪽 발은 다른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등산화를 고르실 때는 큰 발에 맞추어서 사이즈를 선택하여야 하고 다른 쪽 발에서의 남는 공간을 위하여는 양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양말을 선택.

 

등산화를 신을 때 사용하기 위한 양말의 형태와 안감을 선택해야 합니다.

 

첫번째 느낌을 확인.

 

끈을 묶고 일어섰을때, 발 전체가 편안해야 하는데, 발이 앞쪽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느슨하다면 불편한 것입니다. 뒤꿈치가 확실하게 고정되어야 합니다. 만약 발이 신발 내부에 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약간 작은 사이즈로 바꾸어서 신어보아야 하고, 만약 발이 조인다던가, 발가락이 신발면과 닿는다면 한 사이즈 큰 것으로 신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을 신고 걸어보고 느낌을 확인.

 

한번 걸어봐서 등산화가 편안한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느슨한 곳이 있는지, 발이 내부에서 움직이는지, 뒤꿈치가 들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잘 맞는 등산화는 발을 구속하거나 조이지 않으면서도 확실하게 고정시켜 줍니다. 새로운 등산화는 처음에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편안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습니다.평지를 걸어본 다음, 발의 미끄러짐을 확인하기 위하여 (가능하다면) 내리막의 경사를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발이 앞쪽으로 미끄러져서도 안 되고, 발 뒤꿈치가 양쪽으로 움직여도 안 됩니다. 만약 이러한 두 가지 현상이 생긴다면, 더 작은 등산화를 신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발가락을 앞쪽으로 밀지도 않았는데도 신발 앞쪽과 닿으면 더 큰 사이즈나 다른 등산화를 신어야 합니다.

 

신중히 선택.

 

첫 번째 모델의 착용감이 좋더라도, 한가지 모델을 결정하기 전에 많은 모델들을 신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모델들은 서로 다른 형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조금씩 다른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스텝5. 올바른 등산화 관리 기본 요령

등산화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 먼지와 진흙을 제거해서 깨끗이 보관해야 합니다.

(먼지와 진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가죽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등산화는 중성비누와 물로써 세척될 수 있습니다. (합성세제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만약 신발이 흠뻑 젖으면, 신문지를 느슨하게 채워놓고, 따뜻한 곳에서 말려야 합니다.

불, 히터 또는 다른 열 장치 가까이에서 급하게 말려서는 안 됩니다. 특히 가죽으로 된 제품은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 장기간 방치해 두어서는 안됩니다. 적정하게 사용하여 주었을 때 가장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죽이기 때문입니다.

자! 여기 까지는 퍼온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글은 덧붙여서 제가 추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산행을 하는데 있어서 뭐 다른 장비는 그냥 뭐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은 없는데

신발은 등산화 하나쯤 준비를 하고 산행을 하시기를....

자동차로 따지면 타이어에 해당 하는데 혹시 타이어를 고를때 그냥 아무거나 사시는지요?

한번쯤은 다른사람들한테 타이어 어떤게 좋냐고 한번 물어보고 어느것이 좋은지 알아보고 사실겁니다.

타이어의 중요성은 누구나 잘 아실겁니다. 사람으로 치면 발 이자 신발입니다.

등산화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의 몸 중에서 안 중요한거는 없지만 발,관절,그리고 무릅 또한 중요하죠

등산화의 종류를 보면 크게 2가지로 나누겠습니다(원래는 한 4~5종류로 나뉘는데 간단하게...)

일단 사진을 보시면 1번과 같이 메쉬하고 가죽(또는 나일론천)하고 짬뽕이 된 형태가 있고

2번과 통으로 된 가죽형태가 있습니다.(1번스타일은 단,중거리용 2번은 중,장거리용)

매장에 가시면 모양은 틀려도 기본 형태는 이 두가지로 나뉩니다.(잘 한번 보세요)

일단 우리 산악회의 산행을 기준으로 봤을때 (평균 4~6 마일이고 이거보다 긴 산행은 별로 없을듯...)

1번 스타일로도 충분 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10시간이 넘어가거나 1박이 넘어가면 2번 스타일로 가야 됩니다.

1번이 충분한 이유는 산행시간,그리고 이 동네 산의 지형이 그리 험하지가 않아서요 ..

하지만 저는 2번 스타일은 추천합니다. 2번은 일단 무게가 1번보다 무겁습니다(안정감이 더 있죠,특히 오래걷게되면..

그리고 이 동네가 습한거 보다 건조한 쪽이 더 가까운데 걷다보면 흙먼지라고 하죠? 통짜로 된 스타일은 흙먼지 털기가

편합니다. 여름에 비 안오고 건조할때  산행 하면 분명 느끼실 겁니다. 혹시 4~6 시간 이상 산행할때도 있을수 있습니다.

돌부리에 걸리거나 나무가지에 걸려도 통짜로 된 가죽이 더 안전하다고 봐야죠.

또 방수가 되고 안되고에 따라 구별 되는데 신발 보시면 gore-tex, waterproof,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방수 안되는게 있습니다.

고어텍스가 현재까지는 제일 방수 능력이 뛰어납니다.그렇다고 해서 완전100% 방수가 아닙니다. 고어텍스도 젖습니다.

고어텍스 얘기를 하자면 또 길어져서 나중에 하고...

밑창도 미끄러지는게 있고 안 미끄지러지는게 있습니다 밑창을 보면 비브람(vibram)창이라고 밑창중간에 노란색마크가 있는

신발이 있을겁니다. 이게 현재까지는 제일 안 미끄러진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평소에는 이게 있구없구가  별 차이 없는데

나무를 밟거나 비탈진 돌을 밟고 또 비탈진 빗길을 걸을 때 차이가 납니다. 비브람 창이 좋다고 하는데

그리고 현재까지는 이게 제일 좋다고 하는데 .....(밑창얘기 하면 또 길어 집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가격입니다. 가격은 말 그대로 천차만별 입니다.싼거는 30불부터 보통 비싼거는 200정도 까지...

1번이 싸고 2번이 비싼편(대체적으로)인데

다 그런건 아니고 브랜드에 따라서,방수 되고안되고 또 매장에따라(좋은거만 갔다놓고 파는데고 있고 싼거 갔다놓고 파는데가 있는데

매장이나 브랜드는 제가 장사꾼이 아니라서 말 안하겠습니다.)

고어텍스,비브람창 달린 신발은 물론 비싸겠죠....

신발 사실때는 투툼한 양말 신고 가셔서 신어보시고 (양말도 아주 중요합니다 양말얘기도 생략하겠습니다 또 길어 집니다.)

위에 글에서 나오것처럼 테스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이즈 선택- 또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매장에서 신어봐서 편안하다는 느낌이 와도 막상 산행을 하면 발 아프고 그런경우가 있습니다.(이 얘기는 어디에도 없는 글입니다.)

그럴땐 진짜 방법 없습니다. 신었던 신발 다시 리턴 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신발사고나서 길들이는것도 중요합니다.

*** 매장에서 편하다고 구입해서 산행해서도 편한거는 절대 아닙니다. 뒤꿈치 까지고 발바닥 아프고 발등도 아프고 그럴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테스트해서 걸으면 얼마나 걷겠습니까? 이건 꼭 기억하세요****

신발에 대해서는 신어서 편안하단 느낌이 오면 됩니다.

그리고 마트(월마트나 보통  safeway 같은데)에 가시면 10불정도 하는 젤리소재로 된 깔창(위에설명은 밑창입니다)을 파는데

이거 깔면 걸을때 충격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것도 비싼거는 45~50 하는 것도 있는데 그냥 마트가셔서 구입하셔서 까시면 됩니다

가격대비 효과는 보실겁니다.

신발을 구입하셨다면 처음 산행하실때는 밴드(반창고) 한두개 정도 준비하세요 발꼬락이 아프거나 뒤꿈치가 까지는 경우 있으니깐요...

그리고 보관하실때는 신문지 있죠? 안에다 구겨넣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산행나온때 신문지 빼고 나오시고 다시 집에가셔서 신발장에 넣기전어 한번 털어주고 신문지 넣어주세요.

보관도 중요하죠!

그리고 이건 주제와 상관 없는 얘기인거 같은데요

저는 집 근처에서 걷기 운동이나 조깅하는거 별로 안좋아 합니다.(** 단 아프팔트 길이나 시멘트 길 입니다.***)

걷기 운동이나 조깅하시려면 가까운 공원이나 운동장에 흙으로 된 길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흙길이 아닌 아스팔트 포장도로를 걷는 일이 생깁니다. 근데 흙길에서는 아무리 걸어도 상관이 없는데

아스팔트 포장길을 조금만 걷다보면 저는 발바닥,무릅 허벅지등에 신호(통증)가 옵니다.(진짜로 저는 체질인지 아스팥트길을 걷다보면

기가 막히게 신호(통증)가 옵니다. 아주 신기할 정도로...) 물론 배낭을 매고 무게하중이

있어서 충격이 오겠지만 거꾸로 말하면 배낭을 안맨 가벼운 상태에서도 충격은 오는데 심하게 안와서 못느끼는 것이지요...

걷기 운동이나 조깅을 하실때에는 꼭 흙으로 된 공원에서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또 여러분들은 하루에 얼마나 걷고 계시는지요?
 아침이 일어나서 화장실,주방등 집에서 걷는거,집에 나와서 차까지 걷는거,차에서 내려서 목적지나 직장까지 걷는거,
예를 들어 쇼핑이나 마켓 가실때에는 조금이라도 걷기 싫어서 아주 가까운 곳에 parking 하실려고 차를 빙빙 돌리시지는 않는지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 하루에 내가 얼마나 걷고 걸음수로 몇걸음 걷는지를......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제산행에서 걸음 > 일주일치 일상걸음 일겁니다.

 

글을 쓰다보니 너무 두서없이 쓴거 같습니다.

제가 쓴글은 꼭 그렇다고 하는것이 아니고 등산화 구입하시는 분 계시면 도움이 되고자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 드리는 것이니

혹시라도 잘못된 거나 다른 견해가 있으면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아래글은 한번쯤 생각을 해볼 필요는 있을것 같아서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다음에도 등산 정보나 대한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