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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계시는 아리송님의 부친께서 오늘 소천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리송님과 유가족들 에게도 심심한 애도와 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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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15.06.12 23:19
    아리송님의 마음에 영원히 아버지로 남아 계실 
    아버님의 자리를 저도 함께 기억합니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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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2015.06.13 00:25
    마음의 슬픔이 크게습니다.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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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2015.06.13 01: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거목 2015.06.13 05:48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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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 2015.06.13 08:00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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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5.06.13 08:49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버님을 잃은 슬픔을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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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bee 2015.06.13 12:56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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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2015.06.13 19: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나이되니 한분 한분 양가 부모님도 가시고
    남편도 가고 친구도 가구 친구 신랑도 가구
    우울한거 잊을만하면  들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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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 2015.06.13 21:15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아리송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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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롱 2015.06.13 22: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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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울 림 2015.06.13 23: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을 보내드려야하는 가족 모든분들께 따듯한 위로를 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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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경 2015.06.14 00:34
    삼가 고인의 영원한 안식과 슬픔에 잠겨 있는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profile
    아리송 2015.06.14 01:30
    감사합니다. 지금 인천공항 에서 리무진으로 창원으로 이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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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 길 2015.06.14 01: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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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 2015.06.14 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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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행 2015.06.14 18:34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큰일을 당하셨는데 모든일  잘 마무리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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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뚝이 2015.06.14 2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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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비 2015.06.15 00:49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아리송님과 가족 모두에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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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소리 2015.06.15 09:26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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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뫼산 2015.06.15 12:13
    위로의 뜻 전합니다.
    아리송님 일 잘 마무리 하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profile
    FAB 2015.06.15 13:24
    큰 일을 당하신 아리송님께 위로 말씀 전합니다. 
  • profile
    아리송 2015.06.15 17:36
    어제 모든 장례절차가 무사히 종료되고 현재 집에서 휴식중입니다. 메르스여파에 방문 문상객이 적어 가족끼리 조촐히....집에 인터넷이 안되고 스맛폰에 roaming on 하고 쓰는데 불안정해서 좀 불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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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기 2015.06.15 20:1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애석하지만 속히 마음을 추스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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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ji 2015.06.16 01: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리송님, 블루문님의 아픈 마음 함께하며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profile
    미 미 2015.06.16 10:3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아리송님,불루문님 힘드시겠지만 잘 정리하시고
    건강 잃지않고,마음 잘 추스리시길...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
    두물차 2015.06.16 23:54

    아리송님,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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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2015.06.19 15:02
    하늘의 위로가 모든 유족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셨으면 좋갰습니다. 아버님의 빈자리가 크시겠지만 그 자리 남은 유족들이 잘 메꾸어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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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 2015.06.20 06:07

    아리송님 슬픔이 크시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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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ton 2015.06.22 03: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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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샛별 2015.06.25 00:15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아리송 2015.06.29 11:53
    아버님 장례식 무사히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위로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저희는 메르스 덕분에 비교적 평안하고 조용히 잘 지내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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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5.06.29 11:55
    Welcome back to Califor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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