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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BAC 회원여러분.
이번9대총무 선출을 위하여 6월 첫째주동안 후보추천을 받았으나 모두 고사해 버리는
상황이생겨 운영위에서는 다시한번 추천기간을 일주일 연장하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참여를 권했지만연장기간에도 후보등록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우리8대 운영위에서는 긴급모임을 가지고 잠정적으로8대가
계속적으로 이모임을 이끌어 나아가기로 결정했으며 거기에 준하여
저를 다시 9대총무후보로 세우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어려운 결정을 했으며 지난일년간 묵묵히 저를 도와 함께
일을했던 운영위 분들께 정말로 미안한 마음을 전할길이 없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뒤에서 수고해주신 분들께
회원님들의 사랑의 격려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 ?
    산. 2015.06.15 22:50

    함께 봉사하고 함께 고민하여야 할 문제들을 총무님과

    운영위원님 들에게만 무거운 짐을 지우게한 점에 대하여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여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특별한 대안이 없어서 8대 총무님과 운영위원님들이 한번 더 수고를 하여주신다니

    참으로 면목없고 염치도 없지만...

    다시 한번 수고하시는 총무님과 운영위원님들에게서

    무한한 신뢰와 믿음을 느끼오며...

    동료로서의 깊은 우정과 사랑을 모두어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8대 총무및 운영위원님들,

    지난 일년내내 수고들 많이 하셨고, 앞으로 일년 동안도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 

  • ?
    아지랑 2015.06.16 00:50
    8대 총무님 그리고 운영위원님들 지난 1 년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장족의 발전을 한 한해였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일년간을 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
    이른비 2015.06.16 01:49

    항상 고마움과 감사함의 지난 일년임을 되돌아 봅니다. 부족함이 많아 도움이 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참여함으로,

    그 부족함을 체우려 합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결정에 높은 참여로 보답하렵니다.

    고맙습니다.

  • ?
    두물차 2015.06.16 23:40

    8대 총무님과 운영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글자 그대로 물-심-양면으로 따뜻함과 희생을 베풀어 주시는 다른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임에 참석할 때 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만, 고마움을 느끼는 경우가 항시로 많다보니, 표현함이 오히려 가벼워지는 듯 하여, 자주 못합니다. 나름대로 꾸준히 참석하는 것으로 마음을 대신한다고...Role모델이 되는 분들처럼 꾸준히...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곤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
    산경 2015.06.17 14:23
    현재 한국에 출장중입니다.
    최선을 다해 충성하겠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베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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