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요세미티 캠핑 때, 산동무님이 주신 책입니다.
얼핏 봐서는 별 내용이 아닌 것 같은데, 자세히 앍어 보니 몇 가지 중요한 사항도 알게 되고,
그대로 해 보니까 많은 차도가 있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발바닥 문제도 척추와 관련이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물론 몇 주 동안 계속 Exercise 를 해 봐야 확실한 결과를 알 수 있겠지만...
요약을 해 볼까 했는데, 단편적인 번역은 의미가 없기도 하고 시간도 없어서 포기를 하고...
책을 돌려 보기로 했습니다.
평소에 허리나 다리가 자주 아프신 분 들 중, 이 책을 보고 싶은 사람은 댓글 달아 주시면
다음 산행에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선착순).
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