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님도 정회원 등업을 할려고 회원 명부를 뒤져 봤더니 옹달샘이라는 닉네임으로 2013년 6월 20날 한 남자분이 가입을 하셨고활동이 뜸해서 준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성함이 (김XX, 전화번호가 925-XXX-XXXX).옹달샘/바가지님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시고 산행만 참가 하신분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