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 안된다해서 햇님으로 드뎌 가입했습니다.
저는 쎄크라멘토에 바가지의 함께 살고 있구요...ㅋ
이곳에 산지는 15년 되어가구요...그전에는 낭만적인섬 하와이에서 오래 살다가 캘리로 이사 왔습니다.
산행이 초보인 저희부부를 이끌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으신 여러분들을 만나서, 함께할수 있어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잘 부탁 드립니다.
글구 바가지 닉네임을 바꾸려고요...달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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