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랑입니다.
남산 오른것을 꼽아봐도 손가락이 넉넉히 남는제가 산악회에 가입이라니..저도 놀랐습니다
두번을 깍두기로 참가해보니 하늘과 가까와서 함께하신 모든님들의 천사같은 모습에 가입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생업및 저급한 체력탓에 자주 참석 못한다고 불러나서 혼내지 마시고 맛있는거 사주면서 잘 타일러주시길 기대하며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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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조금전 인사한 분이 두번 올리신 줄 알았슴다. Nick name이 비슷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