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테스트를 해보니 동영상이 아주 쉽게 잘 올라갑니다.
테스트로 써본 오리지날 666 KB 사진입니다. 최대용량인지 사진이 화면을 꽉 채우네요.
그러나 실험삼아서 테스트 해본 3,547 KB (Kilo Byte) 는 용량초과라서 안 올라갔습니다.
아주 작은 사진 59 KB 입니다. 윗 사진보다 11 배 정도로 적은 용량입니다.
아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산악회를 위하여 봉사하시는
아름다운 마음씨 덕분에 우리들은 좀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을 할수가있어서 감사 합니다.^^
아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현재로는 다른사람이 올린 후기나 동영상이 수정이나 삭제가 가능합니다. 그 부분이 Bug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칠수 있으면 고쳤어면 좋겠습니다. 얼핏보니까 정회원전용사진방 과 음악과 동영상방이 목록/수정/삭제 메뉴가 있고 다른방은 목록만 보이네요.
정회원전용사진방 과 음악과 동영상방이 작성자외의 사람이 수정/삭제가 가능하던것이 고쳐 졌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 초화면에 보면 "최근산행후기 및 갤러리"에만 more 기능이 없습니다. 가능하심 이부분도 좀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이미 알고 계실것 같지만, 더 자세히 설명하면,
more 라는 버튼은 해당 게시판으로 직접 연결 되게끔 만들어져 있더군요.
그런데, "최근산행후기 및 갤러리"라는 곳은 세개의 게시판 글들을 모아서 보여주게 설정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ore 를 만들어도 어느 게시판으로 갈지 정할수가 없어서 원작자님께서
more 버튼을 만들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답을 드리지 못하는것들도 있을겁니다. 계속 research 중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비슷하게 짐작은 했습니다. 실제 해당공간은 정회원전용 사진방의 Contents가 거의 주를 이루는것 같은데 more button이 어디를 갈지를 모른다면 차라리 "정회원전용 사진방"한 공간만 게시하고 more 기능을 넣는게 더 낳지 않을까요? 실제로 산행후기가 동시다발로 3~4개씩 올라올때는 최신 산행후기도 금방 묻혀버리는것 같아서...
그냥 개인의견입니다.
큰 일 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Q & A/ 방문록 (Question and Answer) 에 있는 첫번쨰와 두번쨰 Test 에다
아싸님이 하라는대로 테스트를 다 해 봤습니다.
아싸님이 Quality Control 을 하시는 중인데, 좀 도와 드려요.
다른분들도 제대로 되나 안되나 한번 시도해 보십시요.
Q & A/ 방문록은 Tool Bar 오른쪽 제일 끝에 새로 생긴 방입니다.
Google Chrome을 쓰고 있는데 홈페이지 바뀌고 나서 글꼴이 바뀌었는지 현재의 Size로는 눈이 아프네요.
그래서 저는 Control Key랑 + Key를 눌러서 125%로 확대해서 봅니다. 다른 분들도 참조하세요.
(화면 확대할때는 Control +, 축소할때는 Control - )
바쁘신 가운데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싸님 요즘 왜 산행을 자주 못나오시나 했더니 방에 틀어박혀 이런 엄청난 수고를 하시느라고 그러셨군요.^^ 베이 산악회가 잘 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숨어서 자신을 희생하며 수고하며 애쓰시는 분들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계속되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같은 컴맹은 누가 숟가락 차려 놓으면 앉아서 먹을 줄만 알았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지냈다는...
그나저나 아싸님 뵌지 너무 오래 되어서 집으로라도 처들어가야 할까봐요. ^^
아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냥 눈팅만 하고 가는 입장이라 확 와닿는 편리성은 잘 모르지만, 로그인을 두번하지 않아도 되니 그것만으로도 저는 편하고 좋습니다.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족 겸 요청 하나만 하겠습니다. "최근 산행안내" 타이틀에서 "최근"이라는 용어는 문법적으로 맞지 않으니, 삭제 내지는 적합한 미래형 표현으로 정정하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무엇이 바꿨는 알았지요 로그할때와 몇개 찿았어요
사진올릴때 쭐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하다가
딴분이 수고하시길래 기횐 이때다 하고 발뺐답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본인일도 바쁘실텐데~
복 더 많이 받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