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라 글귀가 있어서 퍼다 올립니다.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중에 하나 둘은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것이다.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여자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좋아한단다.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하느님을 찾아 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호킨스), 노자(김용옥 해설), 요한복음(요한)

이해한다면 서른 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것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사람이 바로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자체 빼고는 별거 아니란다.

 

밥을 먹고 후에는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사위로 것이며

아내는 행복해할 것이다.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것이다.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편하단다.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너는 항상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아내가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심각한 병에 걸린 같으면 최소한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5 이상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줌을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해줘라.

그러나 먼저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받았다.

 

~~~~~

  • ?
    暘地 2010.07.22 18:43

    항상 일상 생활에서 지나치기 쉬운 좋은 글이네요..

  • ?
    sunbee 2010.07.22 19:17

    좋은 글이네요.  좋은글을 만나면, 서로 추천해주는것도 참 좋은 생각입니다.
    위글은 주로 남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 많네요.  여자에 비해 좀 덜떨어져서 그러나...

  • ?
    JOHNNYWALKER 2010.07.22 20:32
    지다님   글  쓴다고  마니마니   수고  했씀다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      건배..
    나도  하나...
    선택을  하게되면
    선택을 빨리하라
    선택을 현명하게 하라.  (    쟈니워커  신조 )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  현대정주영할배 )

    나는 모전 벽의 샤람이다.   ..(.언제든지 접고  떠날 수 있는 천막에 사는 사람  )   징기스칸
                                                        그래서  여기저기 정복을 했었나 ??
                                                         그래서  내가 캠핑  벽이  있나.???  ㅎㅎㅎㅋㅋㅋ


     

  • profile
    지다 2010.07.22 21:40

    수고한 것 없습니다.  퍼 왔다니까요... ㅋㅋㅋ

    현재에 충실하라.
    기회는 있을 때 잡아라.
    원위치만 할 수 있으면, 어느 정도의 탈선은 인생에 도움이 된다. 

    이상은 제 생활 신조였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  건배... (2)

  • profile
    나그네 2010.07.22 21:10
    거~ 참  쑥스럽게..... 누가 내 일상생활을 적어놨을꼬?
  • profile
    지다 2010.07.22 21:42
    요즘 조용하셔서 매우 궁금하였는데...
    오랜만에 나타나서 하는 첫마디가...ㅠㅠ
  • ?
    강산 2010.07.24 03:11

     우리가 삶의 좋은 원칙들을 잘 지키어 살아간다면 보다 나은 삶이 되리라 생각됨니다.
    때론 우리가 알고 못지키는 일도 있지만 ,몰라서 뭇하는 것도 많는데 오늘 이렇게 좋은 교훈의 글을 주셔고 감사 합니다.
    이제는 아는 것도 많아 졌으니 잃어 버리지 말고 열심히 살아 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1. No Image

    이소룡 인사올립니다

    brucelee=이소룡 은 동일인물입니다 brucelee 너무남발하여 이소룡 으로 닉네임을 바꾸었습니다 초보산악회원 으로 앞으로 고수님들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
    Category인사 By이소룡 Reply7 Views4340
    Read More
  2. No Image

    베이산악회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먼저,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공지사항에 올려놓은 글이 최신글 보기에서 뒤로 밀려나기 때문에 시일이 경과하면 보질 못하고 그냥 지나칠 수 있습니다...
    Category알림 By나그네 Reply1 Views4301
    Read More
  3. No Image

    좋은 글귀들 [펌]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라” 는 글귀가 있어서 퍼다 올립니다.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By지다 Reply7 Views4880
    Read More
  4. No Image

    National Parks Pass (시니어 분들 필독)

    마이송님이 얘기한 National Parks Pass 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National Parks (Yosemite, Muir Woods, Pinnacle, 등) 에 자주 가실 분들은 Annual Pass 를 ...
    By지다 Reply2 Views5356
    Read More
  5. No Image

    신입회원 Joey 인사드려요~ 꾸우~뻑 (' ') (. .)

    안녕하세요? Pleasanton 에 이사온지 한달된 Joey 인사드려요.. 산을 좋아해서 한때는 '선녀'가 아닌 '산녀'로 불리우기도 했었는데.... 그게..옛날얘기인지라 ^^...
    Category인사 ByJoey Reply11 Views4308
    Read More
  6. 산행하기 전 ‘스트레칭’

    간단하게 산행하기 전에 스트레칭 하는 방법을 퍼 왔습니다. 산동무님이나 산제비님이 참석 안한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요령으로 스트레칭을 실시하겠습니다. ▶쪼...
    Category알림 By지다 Reply7 Views4572 file
    Read More
  7. No Image

    부르스리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4월1일 이후에 정기산행에만 3번 나오셨네요. 따라서 정회원 자격은 되시지만, 공식적으로는 회원 가입을 하셔야겠습니다... 가입을 하시면 바로 정회원으로 등업...
    Category알림 By지다 Reply2 Views4547
    Read More
  8. No Image

    인사드립니다.

    오늘 한솔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마음으로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산행에 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주마다 여러분들과 ...
    Category인사 Byboston Reply7 Views4512
    Read More
  9. No Image

    베이산악회 소식입니다.

    첫번째 소식 : 앞으로 베이산악회 공금 관리는 "수지님" 께서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수지님께 감사를 드리고, 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
    Category알림 By나그네 Reply8 Views4496
    Read More
  10. No Image

    인사드립니다.

    오래전에 가입하여 놓고 가끔 들어와 눈팅만 하던 유령회원이었는데.. 아이디를 잊어 다시 가입하였습니다. 주로 주말에 일하는 관계로 산행은 같이 할 수 없지만...
    Category인사 Bycolnago Reply6 Views4564
    Read More
  11. No Image

    안녕하세요...신입 나야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회원님들... 산호세에 사는 신입 "나야" 인사 드립니다.. 이곳에 온지는 1년 정도 지났고.. 예전에 한국에 있을때는 산에 가끔 다녔었는데, 벌써 5...
    Category인사 By나야 Reply9 Views4138
    Read More
  12. No Image

    Treat Your Own Back

    지난 번 요세미티 캠핑 때, 산동무님이 주신 책입니다. 얼핏 봐서는 별 내용이 아닌 것 같은데, 자세히 앍어 보니 몇 가지 중요한 사항도 알게 되고, 그대로 해 ...
    By지다 Reply7 Views3820
    Read More
  13. No Image

    총무님들 수고에 감사....

    산악회 총무직을 수락하시고 그간 산악회를 위해서 힘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회칙 개정, 꾸준히 싸이트 upgrade 등등 마음 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과 정열을...
    Byfancy Reply4 Views4010
    Read More
  14. No Image

    좋은 추억으로 남길바라면서.... 예삐 인사올립니다요

    아이고 인사부터 써야 하는데... 댓글부터 썼네요 죄송 죄송.....^^ 저는 산호제에서 살고있는 여자이구요 들꽃하고 아는사이 이구요 산에 간지 너무 오래돼서 망...
    Category인사 Byyebbi Reply6 Views4453
    Read More
  15. No Image

    음악&동영상 방을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보거나 듣기엔 아까운 음악 내지는 동영상을 올려 회원님들과 같이 보고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다님께서 음악과 동영상 방을 개설하였습니다. 음악과 ...
    Category알림 By나그네 Reply3 Views438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