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동무, 길동무 베이산악회 탈퇴합니다.

여기에서 가졌던 많은 추억들 이제 다 놓으렵니다.

늘 건강하고 즐거운 산악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
    아리송 2015.11.03 21:29

    산악회를 위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데 왜 이지경까지 가야 하는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한밤 지나고 맘이 바뀌시길...


    이렇게 떠나심 제가 설자리도 없어질것 같습니다.


  • ?
    아지랑 2015.11.03 21:53

    산동무님은 베이산악회를 너무 사랑하셔서 더 마음에 상처를 받으셨나봅니다.

    산악회에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시는분이 산악회를 떠나시면 안되지요.

    섭섭한 기분 가라앉히시고,  곧 다시 산행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 ?
    돌고래, 2015.11.04 11:51

    누구를 위한 회칙수정인지 모르겠네요 좋으신분들 다나가시고... 꼭 회칙수정이 필요한지 다시한번 묻고싶네요 운영위원님들

  • profile
    창공 2015.11.06 09:46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들어온지 얼마 안 돼 돌아가는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갈등과 오해가 해소되어 다시 모든 게 원상 복귀되길 소망해 봅니다. 


  1. 어떤 훈련병 (웃기) 8

  2. Soloshot 1

  3. 더불어 산다는 것 2

  4. 자이언 산행 다녀왔습니다 17

  5. 늦가을, 추억 그리고 이야기 4

  6. 11/27 (금) '번개'산행 - Henry Coe SP Mount Sizer Loop 21

  7. 옮겨온 글 ( 노자의 인간관계 ) 3

  8. 座中談笑 愼桑龜(좌중담소 신상구) 4

  9. 가입인사 25

  10. 커피님 정회원 되셨습니다 27

  11. 댓글과 엄지손가락 3

  12. 혹시 연잎(Lotus Leaf)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아시는분? 23

  13. 신발Sale 1

  14. 다시 한번 생각을 2

  15. 산악회 탈퇴합니다. 4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