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0.07.29 00:27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회원님 네분께
?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7월 31일(토요일) 베이에리어를 출발해 8월1일(일요일) 부터 8월15일까지.
요세미티에서 시작하여 Mt. Whitney 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약240마일 가량 되는 쟌 뮤어 트레일 백패킹에 도전하는 베이산악회 회원님 네분이 계십니다.
체력 또는, 시간과 여건이 뒷받침 되질 않아서 참가하지 못하는 회원님들은 네분이 무사히 성공하는걸로
대리만족을 하시고 이들이 별 탈없이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뜨겁고 힘찬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자랑스런 베이산악회 회원님들.
여러분에게 무슨 여러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저는 여러분께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퐈 ~ 이 ~ 야 !!!
요세미티에서 시작하여 Mt. Whitney 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약240마일 가량 되는 쟌 뮤어 트레일 백패킹에 도전하는 베이산악회 회원님 네분이 계십니다.
체력 또는, 시간과 여건이 뒷받침 되질 않아서 참가하지 못하는 회원님들은 네분이 무사히 성공하는걸로
대리만족을 하시고 이들이 별 탈없이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뜨겁고 힘찬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자랑스런 베이산악회 회원님들.
여러분에게 무슨 여러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저는 여러분께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퐈 ~ 이 ~ 야 !!!
-
?
-
?
우리의 응원이 항상함께 할것입니다.
지칠때나, 힘들때나 회원님들과 의 산행을 떠올리시면 힘이될 거예요.
대한-민국 이 아닌 베이-산악회 화이팅!!!! -
?
JMT 팀님들,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며 한없이 부럽습니다.
참석하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우리 산악회원님들의 사랑도 같이 따라갑니다. -
?
한편으론 부럽고 한편으론 존경스런 마음이 듭니다..
완주하시는 그날 까지 몸건강히 그리고 안전하게...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힘내세요...화이팅...^^ -
?
다섯분께서 가시는 줄 알았는데 네분만..?
아무튼, JMT는 Lifetime 경험임에 틀림없겠지요.
그야말로 베이산악회의 베테랑님들이시지만 좀 빡센 여정에 건강들 조심하시고
인생에 길이 남을 많은 것 체험해 오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
제가 아무래도 무리인것 같아, 그냥 집 지키기로 했읍니다. :(
-
?
어느새~ 벌서. 그 날이 왔네요
건강히 잘 완주 하시길 빌께요.
화이팅! -
?
네바다, 마이송, 스팅,산제비, 네분에게 큰 응원을 보냄니다.
보통사람 들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데 ....
인생에 남을 화려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하게 come home 하시기 바랍니다.
성공을 기원하며 건배........ -
?
모든 분에게 대단히 감사드리며 잘 다녀 오겠읍니다.
-
?
멀리서나마 격려의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안전한 여정과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건강하게, 안전하게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
?
어렵고 힘든 긴 여정에 도전하시는 네분께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기원해 봅니다.
-
?
200여 마일의 쟌 뮤어 트레일에 도전하시는 네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
?
회원님들 많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7/31) 출발, 약이주후에 (~8/16)
돌아올 예정입니다. 참고로 트레일 Elevation Chart 를 올립니다.
파란 동그라미친곳이 캠프 예정지입니다.
-
?
친구. 잘 다녀오시게.
다른 모두들 (스팅님, 산제비님 마이송님) 안전,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다음에는 저도 꼭 좀..... -
?
JMT 네분에 소식을 알수있으면 게시판에 올려주면 좋켔는데. !!! ????
-
전화도 안되고..... 이멜도 안되고....
텔레파시?
-
Read MoreNo Image
JMT 소식을 아시는분 손들어주세요.
오래되었는데 소식이 없군요. 궁금한데 아시는분 몇자 적어주시겠습니까. 무쵸 그라시아스. -
Read MoreNo Image
산행사진속의 내모습
산행을 다니며, 여기저기에서 찍힌 내모습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봤읍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는 이런사람이다”라고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합니다. 이 생각에서 ... -
Read MoreNo Image
일단은 게시판 이름을 바꿔 봤습니다.
마음속이나 뱃속에 담아 두었던 말을 게우고 토해내는 게.토 방이 아닌 정회원 게시판,토론방으로.... 줄여서 게.토방입니다. 어째....이름이 그렇나요? 물귀신처... -
Read MoreNo Image
[펌] 목이 메이는 추억의 여름밤
어디서 퍼온 글인데, 걍 느낌이 맘에 와 닿아서요.... "이번 휴가는 지리산 칠선계곡 근처의 허름한 농가에서 보냈습니다. 산행에서 지쳐 돌아 오던 저녁 무렵, ... -
Read MoreNo Image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회원님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십니까? 경제 상황도 좋질 않아서 모든 사람들이 잔뜩 움츠러 있는데 요근래의 아침은 해 마저 보이질 않아 쓸쓸한 기운을 느끼게 하... -
Read MoreNo Image
문안인사....그리고...특별한 내용 있음...^^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많이 바쁘신가요?? 사실 특별한 내용 없습니다..ㅡ.ㅡ 그냥 어떻게 지내시는지..흔적좀 남겨주고 가세요...^^ 지다님이 바쁘셔서 그런지..... -
Read MoreNo Image
산사태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로써 정기산행 2번, 번개산행1번 참석하여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자축하는 의미였는지, 뒷풀이에 수박, 참외, 등 과일을 많이 준비해 오셔서 맛있게 자~알 먹... -
Read MoreNo Image
처음 뵙겠습니다.
베이 산악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김사인입니다. 본 산악회에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토요일, 함께 산행할 분들을 만나 인사드릴 기... -
Read MoreNo Image
황석영 신작 장편소설 “강남夢 (몽)”
최근에 아주 재미있게 읽은 소설인데, 나온지 몇 달 되지 않았네요. (약 한달?) 저는 종교서적센터에 샀습니다. 50대 중반 이후의 분들에게는 내용이 익숙하면서... -
Read MoreNo Image
저도 늦으나마 인사드립니다.
에스에프 자유 게시판에서 유령인물로 글놀이만 한 일년하다가 공포영화 링의 마지막 장면에서 귀신이 TV에서 튀어 나오듯, 저도 컴퓨터 스크린에서 과감하게 튀... -
Read MoreNo Image
꾸빡~
타잔 과 제인 입니다. 모두들 친절히 잘 인도 해주셔서 즐거운 첫 산행을 마쳤읍니다. 하이킹 끝나고 맛난음식도 나누어 주셔서 (비록 삼겹살은 둘러싼 높은담을 ... -
Read MoreNo Image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회원님 네분께
7월 31일(토요일) 베이에리어를 출발해 8월1일(일요일) 부터 8월15일까지. 요세미티에서 시작하여 Mt. Whitney 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약240마일 가량 되는 쟌 ... -
Read MoreNo Image
펌 - 쉬면 늙는다. (If I rest, I rust)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은, 영국인 토마스 파(Thomas Parr 1483~1635)로 알려지고 있다. 152세까지 장수했던 그는,155㎝의 키에 몸무게 53㎏의 단구였다고... -
Read MoreNo Image
산이 싫어질때...
안녕하세요 들꽃입니다.. 토요일은 근무를 하는 관계로 아직 회원님들과 한 번도 함께 하진 못했지만 가끔씩 이곳에서 사진들을 보면서 언제가는 함께 산행하길 ... -
Read MoreNo Image
이별속엔 아쉬움이..
사람은 헤어지기 위해서 만난다고 하지만 정들었던 사람과 헤어진다는건 많은 아쉬움을 불러옵니다. 우리 베이산악회 횐님중에서 가장 나이가 적어 "앞으로 베이...
웃음은 힘을 솟게 한답니다. 함께 웃을 수 있는 동행들이 있어서 즐거운 여행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산길에서 만난 사랑스런 숲과, 살가운 나무들,,, 다정한 꽃들..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어스름의 시간에 만났던 모든 사물들.. 격정의 탱고와 같다는 한낮의 물빛.. 우아한 왈츠를 연상시킨다는 오후의 물빛..숲이 깨어 나는 아침의 조금은 서늘하면서도 상쾌한 공기.. 밤새 피웠던 솔향기 섞인 냄새.. 황홀한 바람.. 애잔한 달빛.. 눈물겹다는 별빛.. 그리고 빈속에 들어간 맥주의 짜르한 느낌등 등.. 아름다운 땅을 눈물나도록 걸어 보시고... 많은 이야기 나누어 주십시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