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국에서 돌아올 때 친구가 사 준 책입니다. 읽어 보고도 자주 눈길이 가는 책입니다.
특히 토요가족분들은 주로 50대 분들이기에 제가 권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토요식구 모두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의 제목은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입니다.
구입해 보셔도 가볍게 읽을 수가 있는 양서(良書)입니다. 혹시 돌려 보시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알려 주십시오.
제가 참가 하는 산행에서 만나게 되는 분(연장자순)으로 먼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