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님 드디어 정회원

타호쪽 산행 기대해 봅니다 

후미에서 잘 인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ㅎㅎ

발에서 땀나도록 열씸히  쫒아 다니세여~~`

앞으로 후미는 제가 지킬께여~`

뉘시죠?,,, 어렵게 생존경쟁해서  어렵게 잡은 남의 job까지 가로채려고 하시고?,,ㅎㅎㅎㅎㅎ

이슬님

제가 풍선 배너로 축하받긴 처음인듯... 

그리고 아리송님께서 말씀하신  

정회원의 "새로운 세계" 빨리 

경험하시려면 저지르세요.  

저하고 사이좋게 후미를 장식하자구요.  

캔디님의 "하늘도 감동시킬" 맛난 반찬 

다시 먹어야 하는디... 

곧 뵙기를.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 ing 중이시죠?  

제가 4형제 막내인데요... 

막내는 숨만 쉬고 있어도 기특하다던 말이 

아리조나님을 보니 알것같아요.  

막내커플 가만히 계셔도 BAC에 엄청난 기여.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숨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다음 산행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곧 뵙게 되기길... 

푸하하하...

흑심을 이룬 후엔... 

다시 깨끗한 맘을 달라 빌어야지요.  

동영상에도 나오고 가문의 영광.  

노래 넘 재미나요.  

너무 기억합니다 밴프님. 

떡이 이번엔 맛이 좀 덜 했다는 평이 있어 

담주엔 좀 더 노력해 보기로...

그래서 소라 방앗간을 열어야지.  ㅋㅋ

토욜에 참여하려면 물밑작업이 엄청 필요.  

참가해도 커피님  체력이 물이 올라 

선발대, 후발대로 걷게 되니 정작 야그도 

잘 못나누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