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 과 제인 입니다.
모두들 친절히 잘 인도 해주셔서 즐거운 첫 산행을 마쳤읍니다.
하이킹 끝나고 맛난음식도 나누어 주셔서 (비록 삼겹살은 둘러싼 높은담을 넘지 못해 몇점 못먹었지만) 역시 한국사람들의 끈끈한정을 새삼 느끼는 뜻깊은 시간 이였읍니다.
앞으로도 산에정기를 더블어 나눌수 있는 시간을 기대해 본니다.
오늘 회원등록 하고 첫인사 올립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꾸뻑~
모두들 친절히 잘 인도 해주셔서 즐거운 첫 산행을 마쳤읍니다.
하이킹 끝나고 맛난음식도 나누어 주셔서 (비록 삼겹살은 둘러싼 높은담을 넘지 못해 몇점 못먹었지만) 역시 한국사람들의 끈끈한정을 새삼 느끼는 뜻깊은 시간 이였읍니다.
앞으로도 산에정기를 더블어 나눌수 있는 시간을 기대해 본니다.
오늘 회원등록 하고 첫인사 올립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