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사
2010.08.01 02:09

꾸빡~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타잔 과 제인 입니다.

모두들 친절히 잘 인도 해주셔서 즐거운 첫 산행을 마쳤읍니다.
하이킹 끝나고 맛난음식도 나누어 주셔서 (비록 삼겹살은 둘러싼 높은담을 넘지 못해 몇점 못먹었지만) 역시 한국사람들의 끈끈한정을 새삼 느끼는 뜻깊은 시간 이였읍니다.
앞으로도 산에정기를 더블어 나눌수 있는 시간을 기대해 본니다.

오늘 회원등록 하고 첫인사 올립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꾸뻑~
  • ?
    치타 2010.08.01 02:56
    우씨~ 나만 놨두고 언제 갔던겨?!  하여간 가입 축하드리고 만나면 나 좀 귀여워 해 줘잉~. 
  • ?
    Sooji 2010.08.01 04:08

    하하~ 타잔, 제인 & 치타 재미있네요, 모두 반갑습니다!!
    타호 말고 "타" 달린 닉네임이 두분 더 계시네요. emoticon

  • profile
    보리수 2010.08.01 11:05

    타잔님과 제인님의 닉네임이 잘 어울리십니다.
    반가웠습니다.

  • ?
    초발심 2010.08.01 12:25
    환영합니다.
    산행남님 등 모두 반가웠습니다.

    곧 배드민턴도  함께 칠 기회를 만들어보지요
  • profile
    지다 2010.08.01 14:39

    타잔 & 제인님, 반가웠습니다.
    불판이 시덥지 않아 삼겹살을 빨리빨리 공급해 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다음 번에는 치타님도 꼭 같이 나오세요...

  • profile
    나그네 2010.08.01 16:53
    환영인사 댓글을 달고 낮잠을 잘까...?
    한숨 자고 나서 환영인사를 할까...?   고민하다가 먼저 인사들 드립니다.
    어제 얼굴뵈서 무쟈게 반가웠습니다.
    글고, 삼겹살은 조선호텔 주방장 헬퍼가 시원찮아서 조금 더디게 나왔을겁니다. 이해 해 주시길...
  • ?
    이강토 2010.08.01 19:59

    닉네임 짱입니다!
    환영하고 꼭 치이타도  데리고 다니세여~

  • ?
    타잔 and 제인 2010.08.01 23:35

    그러잖아도 치이타의 행방을 찾고 있읍니다.
    보시는분은 바나나 잘 익었으니 돌아 오라고 꼭 전해 주십시오.

  • profile
    지다 2010.08.02 00:35
    바나나 갖고 될까요???
    치이타님이 많이 삐진 것 같던데...  ㅋㅋㅋㅋ
    이번 토욜의 정기산행에 꼭 같이 나오세요.  트레일도 아주 좋고, 선녀탕이 있는데 씨원 합니다...
  • ?
    나야 2010.08.02 13:30
    타잔님...제인님...만나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두분 손 꼭잡고 산행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자주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산남님...정말 치타로 가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3의 인물인가요??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JMT 소식을 아시는분 손들어주세요. 오래되었는데 소식이 없군요. 궁금한데 아시는분 몇자 적어주시겠습니까. 무쵸 그라시아스. 12 musim 4805
산행사진속의 내모습 산행을 다니며, 여기저기에서 찍힌 내모습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봤읍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는 이런사람이다”라고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합니다. 이 생각에서 ... 14 sunbee 4193
일단은 게시판 이름을 바꿔 봤습니다. 마음속이나 뱃속에 담아 두었던 말을 게우고 토해내는 게.토 방이 아닌 정회원 게시판,토론방으로.... 줄여서 게.토방입니다. 어째....이름이 그렇나요? 물귀신처... 5 나그네 4427
[펌] 목이 메이는 추억의 여름밤 어디서 퍼온 글인데, 걍 느낌이 맘에 와 닿아서요.... "이번 휴가는 지리산 칠선계곡 근처의 허름한 농가에서 보냈습니다. 산행에서 지쳐 돌아 오던 저녁 무렵, ... 3 타잔 and 제인 4032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회원님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십니까? 경제 상황도 좋질 않아서 모든 사람들이 잔뜩 움츠러 있는데 요근래의 아침은 해 마저 보이질 않아 쓸쓸한 기운을 느끼게 하... 4 나그네 3802
문안인사....그리고...특별한 내용 있음...^^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많이 바쁘신가요?? 사실 특별한 내용 없습니다..ㅡ.ㅡ 그냥 어떻게 지내시는지..흔적좀 남겨주고 가세요...^^ 지다님이 바쁘셔서 그런지..... 8 나야 4193
산사태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로써 정기산행 2번, 번개산행1번 참석하여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자축하는 의미였는지, 뒷풀이에 수박, 참외, 등 과일을 많이 준비해 오셔서 맛있게 자~알 먹... 9 지다 4215
처음 뵙겠습니다. 베이 산악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김사인입니다. 본 산악회에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토요일, 함께 산행할 분들을 만나 인사드릴 기... 6 thirster 4547
황석영 신작 장편소설 “강남夢 (몽)” 최근에 아주 재미있게 읽은 소설인데, 나온지 몇 달 되지 않았네요. (약 한달?) 저는 종교서적센터에 샀습니다. 50대 중반 이후의 분들에게는 내용이 익숙하면서... 3 지다 4777
저도 늦으나마 인사드립니다. 에스에프 자유 게시판에서 유령인물로 글놀이만 한 일년하다가 공포영화 링의 마지막 장면에서 귀신이 TV에서 튀어 나오듯, 저도 컴퓨터 스크린에서 과감하게 튀... 5 산사태 5115
꾸빡~ 타잔 과 제인 입니다. 모두들 친절히 잘 인도 해주셔서 즐거운 첫 산행을 마쳤읍니다. 하이킹 끝나고 맛난음식도 나누어 주셔서 (비록 삼겹살은 둘러싼 높은담을 ... 10 타잔 and 제인 4463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회원님 네분께 7월 31일(토요일) 베이에리어를 출발해 8월1일(일요일) 부터 8월15일까지. 요세미티에서 시작하여 Mt. Whitney 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약240마일 가량 되는 쟌 ... 17 나그네 4916
펌 - 쉬면 늙는다. (If I rest, I rust)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은, 영국인 토마스 파(Thomas Parr 1483~1635)로 알려지고 있다. 152세까지 장수했던 그는,155㎝의 키에 몸무게 53㎏의 단구였다고... 7 Sooji 3510
산이 싫어질때... 안녕하세요 들꽃입니다.. 토요일은 근무를 하는 관계로 아직 회원님들과 한 번도 함께 하진 못했지만 가끔씩 이곳에서 사진들을 보면서 언제가는 함께 산행하길 ... 14 들꽃 4925
이별속엔 아쉬움이.. 사람은 헤어지기 위해서 만난다고 하지만 정들었던 사람과 헤어진다는건 많은 아쉬움을 불러옵니다. 우리 베이산악회 횐님중에서 가장 나이가 적어 "앞으로 베이... 5 나그네 4136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