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산행
할일도 없는데 회사 나와서 시간만 때우네요. 느긋하게 앉아서 개인시간 가지니까 이게 진정한 휴가 같습니다.
산행안내를 올리면서 얼핏든 생각인데 어떤 산행지는 하루면 충분히 다 돌아보는곳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산행지는 산행코스가 워낙 많아서 하루로는 Cover하기 힘든 근교 산행지도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곳은 몇주에 걸쳐서 Series로 올리면서 산행안내는 번갈아 가면서 하는식으로 하면 재밌겠단 생각이 드네요.
예를들면 Big Basin SP같은곳도 지도를 찬찬히 보고 있으니까 산행코스가 몇개가 그려지는데, 여기 말고도 Saratoga Gap근처나
Henry Coe같은 데도 그런것 같고.. 지지난주 혼자 갔던 Wilder Ranch같은 경우도 산쪽으로 한번, 해안가 쪽으로 한번...
El Corte같은데도..
이런 산행지 잘 아시분들이 Trail Map과 함께 하이킹 코스를 올려주시면 몇주에 걸쳐서 한곳에 코스를 바꿔가면서 산행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관심있으신분들은 댓글에 Trail Map과 함께 하이킹 코스를 올려주시면 회원자료실에 보관했다가 Series산행을 한번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
지니베이비님 정회원 되셨습니다 15
-
선입견과 $. 99의 행복 12
-
Happy New Year ! 5
-
카톡쟁이, 댓글쟁이, 2
-
넘어가는 한해를 바라보며 5
-
쪽지 통보기능 2
-
by musimby musim
in 웃기
Views 306 Replies 6어떻게 나오셨습니까? 6
-
지금 레이크타호 주변은 하얀마법에 걸린 겨울왕국입니다 13
-
뚝길을 걸으며 6
-
간편 육계장 만들기 8
-
Series 산행 0
-
새해를 바라보며 8
-
소라님 드디어 정회원 26
-
scrap기능(유용한기능), 친구(무용한 기능) 0
-
12/19(토) Black Mountain 번개산행 (8:0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