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8 00:41
쪽지 통보기능
얼마전부터 쪽지가오면 뜨던 pop up 창이 뜨질 않더군요. 저는 제것만 그런가했는데 산행하면서 얘기하다보니까 다른회원님들도 같은경험을 하신분들이 계시더군요. 쪽지통보기능이 전혀 안되는건지는 잘모르겠는데 쪽지통보기능이 잘 안되니까 회원님들은 알고계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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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기사를 접하게 되어 소개합니다.
후원의 여부를 떠나서 한 사람의 열정이 너무 아름다워서 소개합니다.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217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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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베이비님 정회원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니베이비님 대변인 잘 두신덕에 정회원 되셨습니다. 혹시 지금도 음지에서 정회원 등업을 기다리고 계신분들 계시면 대변인을 잘 두세요. 인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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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과 $. 99의 행복
지난 수십 년간 다니던 병원의 단골(?) 의사분도 세월 앞에는 누구나 다 같다는 것을 증명이나 하듯이 은퇴를 하였다. 예전에는 의사분이 지긋한 나이에 경험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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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베이 산악회 회원 여러분 ! 또 한해를 보내며 인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 요즈음은 BAC 산행에는 자주 참가 하지 못하지만 늘 마음이 함께있어서, 가끔 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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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쟁이, 댓글쟁이,
카톡쟁이, 댓글쟁이, "장이"라고 해도 맞는다. 그러나 "쟁이"라고 쓰는 관습도 남아 있고, 내게는 "쟁이"라고 하는 말이 더 마음에 정겹게 들린다. 나는 국민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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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는 한해를 바라보며
지구촌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생각 해보고 싶습니다 베이 산악회를 통해 추억속에 나를 넣고 싶어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모여서 함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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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통보기능
얼마전부터 쪽지가오면 뜨던 pop up 창이 뜨질 않더군요. 저는 제것만 그런가했는데 산행하면서 얘기하다보니까 다른회원님들도 같은경험을 하신분들이 계시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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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오셨습니까?
김 집사 남편은 신실한 신앙인은 아니더라도 살아오며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아왔다. 옛날에는 단지 바쁘다는 핑계로 이해가 되었지만,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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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레이크타호 주변은 하얀마법에 걸린 겨울왕국입니다
가슴깊이 들어온 겨울 레이크타호의 전경이 지금도 눈앞에 펼쳐진듯 생생합니다. 오랜 가뭄이후로 이런설경은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레이크타호 주변의 어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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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길을 걸으며
요즈음 간간이 내리는 비와 추워서 뚝길을 걸은 게 나흘 전이니 큰 맘 먹고 집을 나섰다. 오후가 되어도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훅하고 얼굴을 스친다. 고속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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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육계장 만들기
육계장 좋아하는데 양지나 닭으로 육수 내려면 무척 귀찮죠? 저도 지난번에 백종원표 순두부 양념장으로 순두부 해먹다 너무 질려서 육계장 양념으로 Try해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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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산행
할일도 없는데 회사 나와서 시간만 때우네요. 느긋하게 앉아서 개인시간 가지니까 이게 진정한 휴가 같습니다. 산행안내를 올리면서 얼핏든 생각인데 어떤 산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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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바라보며
새해에 대해 기대와 새로운 느낌이 들게 되는 것은 시간을 대하는 마음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이제 며칠 남지 않은 12월의 끝자락 시간에서 건강히 지내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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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님 드디어 정회원
축하드립니다. 소라님 드디어 정회원 되셨습니다. 사용상의 문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 주세요.
오늘 아침에 스마트 폰으로 싸이트에 들어가보니,
쪽지가 왔다고 pop up 창이 뜨던데요. 위에왼쪽편으로 아주 작게 그리고 아주 잠시 떳다가 창이 사라졌어요.
쪽지함에 새로운 쪽지가 와 있다는 메세지 글씨만 왕창 키우면 잘 볼수 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