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6.01.05 11:06
실내 암벽(2)
베이 산악회에 암벽등반을 부활 시키고 싶습니다.
닥아오는 봄 야외 등반 준비로 In Door Climbing 을 시작 합니다.
함께 하실분들은 (Any Level)…. 댓글, 쪽지, 이멜, 전화 주세요.
장소: 520 20th Street, Oakland. Great Western Power Company
https://touchstoneclimbing.com/gwpower-co/
(One block from 19th Street BART Station Oakland)
일시: 1-9-2016 토요일 3: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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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장비 (하네스, 암벽화. 하강기) 있으시면 가져오시고
없으시면 Gym 에서 rent ($5) 하실수 있읍니다.
참고로 Gym Day Pass는 $20 입니다.
혹시, 처음이시면, 8자 매듭 매기 (google it.)
연습 하고 오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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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모두 왕초보라 장비가 아무것도 없어서 현장에서 빌리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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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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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암벽 (3)
닥아오는 봄 야외 등반 준비로 In Door Climbing 을 합니다. 함께 하실분들은 (Any Level)…. 댓글, 쪽지, 이멜, 전화 주세요. 준비물: 개인 장비 (하네스, 암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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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모셔온 글)
질문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사람은 그의 일생을 어떤 식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마치 그가 한시간이나, 단하루밖에 못산다고 생각하고 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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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 : 홈페이지이용에 관한 준회원의 이용권한 수정요청
먼저 아무런 댓가없이 봉사해주시고, 수고해주시는 총무님과 운영진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햇병아리 준회원 "밴프" 모든 회원님들께 고개숙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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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암벽(2)
베이 산악회에 암벽등반을 부활 시키고 싶습니다. 닥아오는 봄 야외 등반 준비로 In Door Climbing 을 시작 합니다. 함께 하실분들은 (Any Level)…. 댓글, 쪽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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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기사를 접하게 되어 소개합니다.
후원의 여부를 떠나서 한 사람의 열정이 너무 아름다워서 소개합니다.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217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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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베이비님 정회원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니베이비님 대변인 잘 두신덕에 정회원 되셨습니다. 혹시 지금도 음지에서 정회원 등업을 기다리고 계신분들 계시면 대변인을 잘 두세요. 인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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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과 $. 99의 행복
지난 수십 년간 다니던 병원의 단골(?) 의사분도 세월 앞에는 누구나 다 같다는 것을 증명이나 하듯이 은퇴를 하였다. 예전에는 의사분이 지긋한 나이에 경험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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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베이 산악회 회원 여러분 ! 또 한해를 보내며 인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 요즈음은 BAC 산행에는 자주 참가 하지 못하지만 늘 마음이 함께있어서, 가끔 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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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쟁이, 댓글쟁이,
카톡쟁이, 댓글쟁이, "장이"라고 해도 맞는다. 그러나 "쟁이"라고 쓰는 관습도 남아 있고, 내게는 "쟁이"라고 하는 말이 더 마음에 정겹게 들린다. 나는 국민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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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는 한해를 바라보며
지구촌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생각 해보고 싶습니다 베이 산악회를 통해 추억속에 나를 넣고 싶어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모여서 함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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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통보기능
얼마전부터 쪽지가오면 뜨던 pop up 창이 뜨질 않더군요. 저는 제것만 그런가했는데 산행하면서 얘기하다보니까 다른회원님들도 같은경험을 하신분들이 계시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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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오셨습니까?
김 집사 남편은 신실한 신앙인은 아니더라도 살아오며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아왔다. 옛날에는 단지 바쁘다는 핑계로 이해가 되었지만,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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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레이크타호 주변은 하얀마법에 걸린 겨울왕국입니다
가슴깊이 들어온 겨울 레이크타호의 전경이 지금도 눈앞에 펼쳐진듯 생생합니다. 오랜 가뭄이후로 이런설경은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레이크타호 주변의 어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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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길을 걸으며
요즈음 간간이 내리는 비와 추워서 뚝길을 걸은 게 나흘 전이니 큰 맘 먹고 집을 나섰다. 오후가 되어도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훅하고 얼굴을 스친다. 고속 도로...
FAB & +1 : 2 명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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